서울, 대전 등 주요 역과 전국 역사 고객 대기실에서 기차로 떠날 수 있는 지역축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먼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갈 수 있는 지역축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50개 주요 역에서 배부한다.리플릿에는 전국 20여개 축제 정보와 함께 가까운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교통편, 예상 소요시간 등을 상세히 담았다.전국 280여개 역 맞이방, 고객대기실 등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에 접속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포스터도 게시한다. 휴대폰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건설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30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서울특별시 거여동 소재 한신공영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사망 예방에 중점을 두고 위험성평가, 툴 박스 미팅(TBM) 활동 등 안전보건 핵심사항의 현장 작동성과 자율예방체계 이행사항 위주로 이뤄졌다.공단은 현재 작업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떨어짐, 화재 등 사고사망 유형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자율안전보건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중 이사장은 현장관계자 등에게 “준공
전국 철도망의 핵심으로 꼽히는 오송역이 ‘상업·업무·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또한, 관
철도당국이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SRT와 KTX의 중련운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이 확보될 경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통합운행을 시행할 것으로 점쳐진다.에스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SRT와 KTX 열차를 연결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앞두고, 30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운전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실제 이용객들이 탑승할 수 있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5월 15일부터 운행한다.시운전 열차는 4월 30일 광주송정역↔수서역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역↔부산역, 5월 12일 서울역↔광주송정역, 5월 14일 광주송정역↔서울역 구간
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도시철도 구상인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교통 공약의 핵심 축을 제시했다.원도심과 분당, 신규 개발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성남대로 중심의 철도망만으로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급증하는 판교 일대 교통 수요와 향후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뒷받침할 선제적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위례~대장 잇는 1호선…원도심·분당 ‘하나의 생활권’김 후보에 따르면 ‘성남메트로 1호선’은 위례중
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중심으로 한 재정운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의회 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와 장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확인했으며 특히 지난 23일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검사를 이어갔다.결산검사 의견서는 내달 8일까지 취합·제출될 예정이며 지적된 개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된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결산서를 의회 제출 전 사전 검증하
유정복 국민의힘(국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30일 등록 후 첫 민생현장으로 연안부두를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민생경제와 체감 정책 성과를 동시에 점검하는 행보로 ‘아이(i)-바다패스’ 정책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트럭에 실린 생선 상자를 나르는 일을 도우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경매를 마치고 들어온 가자미 등 수산물이 분주히 오가는 가운데 상인들은 “이른 시간에 찾아줘 고맙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유 후보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과 함께 어묵을 먹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준 본부 리모델링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조사와 정치적 압박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이다.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사실상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거듭 강조하며 정치권의 압박이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이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연준 이사진은 당분간 과반 확보가 어려워졌다.파월 의장은 "이번 조사가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완전히 끝날 때까지 연준 이사직을 떠나지 않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공약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용인시의 교통·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특히 ‘반도체 고속도로’와 광역철도망 구축,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반도체 고속도로, 핵심 관문 통과...“산업·교통 동시 혁신”이 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반도체 고속도로’는 사업 추진의 중대 분수령을 넘었다.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규모의 이 도로는 2023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
6.3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의 현장 행보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밀착형 소통을 강화,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김 후보는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같은날 오후에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시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성남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 광역 이주대책 수립,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물량 제한 해제, 힘 있는 시장만이 가능” 김 후보는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량 제한에 막혀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행정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당 출신 시장만이 물량 제한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해달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회견 장소로 선택된 횡단도로 공사현장은 과거 10년 넘게 지연됐던 시민 숙원사업이 민선 8기 들어 속도를 내며 착공된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후보 측은 해당 사업이 신속 추진 체계로 전환되고 재원 확보까지 이뤄지며 가시적 성과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인천을 지키고 키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함께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은 정치인의 쇼 무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다시 한 번 시민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결과로 증명된 도시”… 경제·인구·재정 성과 강조유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유 후보는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