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황사와 초미세먼지(PM-2.5)가 극성을 부리겠다.부산·광주·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 지역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인천·경기남부·충남·호남권·영남권·제주에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강원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권역은 '나쁨'(81~15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초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에서 높게 나타나겠다. 환경과학원은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농도 미세먼지·
30일은 중국 등에서 유입된 황사가 잔류하고 미세먼지까지 축적돼 전국에서 대기질이 '나쁨' 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지난 26~28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됐다. 전날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기상청은 "황사는 전날 밤부터 농도가 점차 옅어지면서 수도권을 시작으로 황사경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황사특보가 해제된 후에도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낮과 밤의 큰 일교차도 계속된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을 기록하는 반면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김상조 전임 정책실장은 강남 아파트 전셋값 인상 논란 하루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정책실장에 이호승 현 경제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유 실장은 신임 이호승 정책실장 인선 배경으로 "재난지원금, 한국판뉴딜, 부동산 정책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치밀한 기획력과 꼼꼼한 일처리로 신망이 높다.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으로 문 대통령 집권 후반기 경제활력을 회복하고 포용사회 실현 등 국가 과제를 성공적으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0명대에서 정체하고 주말에도 500명 넘는 지금 상황이 위기 국면이라며 봄꽃 관광지와 쇼핑몰, 부활절과 라마단 같은 종교행사로 아슬아슬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를 통해 "일일 확진환자의 수가 400명대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500명이 넘는 환자가 보고되기도 했다"고 말했다.권 1차장은 "밀폐, 밀집, 밀접 등 3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방문판매업, 물류센터,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400명대에서 300명대로 감소했다.다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도 300명대 후반으로,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는 37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422명으로 19일째 4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4명이 증가한 10만2141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46명→428명→430명→494명→505명→482명→384명 등으로 400명대에서 300명대로 내려온 건 6일 만이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됐던 27일 500명을 초과했던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으로 400명대 후반에서 하루 사이 10
29일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식당·카페, 음식 섭취가 허용된 곳이 아니라면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다중이용시설 모든 이용자는 빠짐없이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대표자 외 ○명'처럼 작성해선 안 된다.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코로나19 방역 조처는 다음 달 11일까지 2주 연장한다. 거리두기 구분 없이 '기본 방역수칙'…경기장·전시회 등 음식 섭취 금지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4월11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된다.이와 함께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도 이날 시
월요일인 29일 충북지역은 황사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로 몸살을 앓겠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9일 오전 6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미세먼지 경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평균 농도 150㎍/㎥ 이상일 땐 주의보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 90㎍/㎥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오전 7시 기준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97~109㎍/㎥, 미세먼지 농도는 535~759㎍/㎥까지 치솟은 상태다.미세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하고, 폐기능 저하를 초래한다.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코점막을 통
월요일인 2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보은·추풍령 9.1도, 청주 9.3도, 충주 9.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전날(13~15.2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발(發) 황사 등의 영향을 받아 '매우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바람은 4~9㎧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이날 낮 동안 순간풍속 15㎧ 내외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풍에 날리는 낙하물, 간판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29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새벽부터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지난 26일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새벽에 서해안(군산)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내륙에서도 짙은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내다봤다.대기질은 황사 '매우 나쁨', 미세먼지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이다.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조심운전이 요구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완주·무주·진안·장수·임실·익산 6도, 정읍·군산·김제·고창 7도, 남원·순창·부안 8도, 전주
2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또 31일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저지대 침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한편 몽골 및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
29일 인천지역은 중국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며 “이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서해5도를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연수구 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 6도, 동구·중구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4도, 동구·중구 13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
29일 전국이 황사와 초미세먼지(PM-2.5)로 몸살을 앓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으로 예보됐다.지난 26일 몽골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지난 28일 밤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이날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전 권역에서 '나쁨'(36~75㎍/㎥) 수준의 농도를 기록하겠다.환경부는 지난 28일 오후 늦게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황사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뉜다. 관심 단계는 황사로 인해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발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오후 6시 기준 88명 증가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한 3만1712명을 기록했다.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123명)보다 35명 더 줄었다. 지난 25~2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각각 101명, 107명, 123명이었다.관악구 소재 직장 및 인천 집단생활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해 누적 23명이다. 동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14명이다.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12명으로 집계됐다.이 외에 ▲기타 확진자 접촉 55명(누적 1만31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누적 1465명) ▲감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