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20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병원발 확진자 2명과 전남 나주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타났다.이들은 광주597번, 598번, 599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597번은 전남대병원 첫 확진자인 광주546번과 동구의 한 호프집에서 접촉했으며 598번은 전남대병원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알려졌다.599번은 전남310번과 접촉돼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들어 본격화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앞선 2~3월과 8월 1·2차 유행과 다른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 위험하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1, 2차 유행 때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 따라 확진자 수 또한 줄었지만 이번에는 그 공식이 깨졌다. 또 1~2개 대규모 집단감염이 아닌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다수 간 전파가 가능한 연휴 등 특정 이벤트와 상관없이 무차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주말 동안 민간 의료기관 휴진으로 검사량이 감소했는데도 환자가 줄지 않았다는 건 검사량이 늘면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대규모 감염이 특정 장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 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17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A씨는 지난 18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일산서구에 거주하는 B씨는 마포구 21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덕양구 주민 C씨는 고양시 55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537명(
전남 영광의 한 아파트 몇몇 입주민들이 택배기사 부부에게 '승강기 사용 금지'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이들 부부의 과장된 주장에 의한 거짓말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택배기사 A씨 부부에게 '14층까지 계단을 통해 물건을 배송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입주민 B씨는 19일 "계단만 이용해서 물건을 배송해 달라고 요구 했다는 택배기사 부부의 주장은 완전히 날조된 거짓말"이라고 밝혔다.B씨는 이어 "저와 택배기사 부부가 주고받은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면 이들 부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갑질 관련 증거 제시를 요구했지만 이들 부부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B씨는 "택배기사 부부가 최근 승강
정부가 내년 하반기 국내 접종을 목표로 해외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발보다 검증에 더 시간이 걸리는 백신 특성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우선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전파나 위험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 등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향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 절차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이 단장은 "백신은 사용하게 되면 건강한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영역으로 여기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
경기 포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동면 소재 요양원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들(포천시 161~162번)은 지난 17일 전수검사 당시 별도로 거주지역에서 검사를 받은 12명 중 재검사 판정을 받았던 인원으로, 무증상 상태에서 전날 재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해당 요양원에서는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군 거주 요양보호사 확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종사자 10명과 입소자 14명 등 24명이 확진됐다.시는 지난 17일 초기 확진자가 근무한 3층 병동 전수검사를 시작으로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120명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모두 마친 상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수요 분산을 위해 소비쿠폰 기간 연장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방역당국의 식당·음주 모임 등의 자제 권고에도 소비쿠폰 발생을 유지하는 것은 엇박자라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사업조정이나 또는 다양한 방식으로, 예를 들면 기간 연장 등과 같은 방식으로 관계부처에서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이 단장은 이어 "현재 쿠폰 발행에 대해서는 방역
방역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측보다 빠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은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확진의 속도 그리고 그 질병이 진단되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며 첫 번째가 계절적 요인"이라고 밝혔다.코로나 바이러스 특성상 1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춥고 건조한 날씨에 더 길게 생존하기 때문에 접촉면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음 접촉자에게 옮겨갈 수 있다는 얘기다.이 단장은 "사회적인 영향과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43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에서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특히 국내 발생 환자 수가 293명으로 300명에 육박하면서 3개월여 만인 82일 만에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특히 81일 만에 처음으로 100명 넘게 확진된 서울 등 수도권에서 177명이 집중된 가운데 경남, 전남, 강원 등에서 20명대로 집계되는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 각 권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비수도권 국내 발생 확진자도 84일 만에 100명을 초과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43명 늘어난 2만9654명이다.해외 유입을 더한 하루 전체
강원 철원군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요양원 입소자 7명과 보호사 1명, 초등학생 3명, 23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이 발생한 요양원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3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요양원으로 확인됐다.해당 요양원 입소자들은 15일부터 코호트 격리 중이어서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초등학생 3명은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번 확진자가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50번 확진자인 학생은 가족 3명과 이웃 2명과 함께 44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으로 판정됐다.한편, 철원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보험모집과 이동통신 가입을 허용하고, 스마트병원 구축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비대면 경제는 공간·시간 등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중요한 혁신의 한 축"이라며 "8대 비대면 유망분야에 내년 1조6000억원을 투자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향후 2년간 전국 11만4000호, 수도권 7만호, 서울 3만5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 순증 방식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유동성 공급 등 수요 관리형 전세 대책은 가급적 배제하고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그러면서 “택지 추가 발굴, 민간건설 규제 개선 등 중장기 주택 공급 기반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새로 나왔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에서 5명, 안동에서 3명이 확진됐다.모두 지역감염이다.경산의 A씨는 청도 농장 관련이고 다른 4명은 A씨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안동의 3명은 지난 14~15일 성남에 있는 확진자의 집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경북도내 누적확진자는 1597명으로 늘었다.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81명, 청도 154명, 포항 110명, 경주 100명, 구미 95명, 봉화 71명, 안동 58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2명, 김천 26명, 성주 23명, 상주 22명, 영덕 20명, 고령 14명, 문경 13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 4명,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