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해 내년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둔 창의융합학부 신입생(26학번)과 다전공 이수를 계획하는 재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전공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자유전공, 첨단분야, 예체능 등 창의융합학부 계열과 연계된 총 41개 학과(부)가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학과의 교수진과 선배 재학생들이 직접 상담자로 나서 학생들과 1대1 맞춤형 면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 부스를 순회
대학의 역할이 단순한 학문 탐구를 넘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보장하는 '취업 베이스캠프'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미취업 청년들까지 포용하는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입학이 곧 취업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해, 다가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예비 신입생들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취업솔루션 온(ON)'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장 강달원)는 지난 4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와 협력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고용노동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5일 성남캠퍼스에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4개국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The 39th International Meeting of Physical Therapy Science in Korea)’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7일 을지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 간 물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산전·산후 여성 건강, 심장 수술 환자의 호흡 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코어 운동, 여성 건강 분야의 신체 활동 증진 등 최근 임상 현장에서 대두되는 다양한 현안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이어 진행된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시민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착한 소비’와 가치소비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최근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경기 더좋은 페스타’를 소개하며 “우리가 무엇을 사느냐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웃과 환경을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경기남부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참여한 행사장에는 농산물과 먹거리, 생활용품, 공예품,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제품을 구매하거나 설명을 듣고 체험하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접했다.◇“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지
성남시가 일부 개방형 직위 임용을 둘러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 “면직 및 채용 과정은 관계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시는 7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인사 및 채용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도 없었다”고 반박했다.앞서 성남시의회 민주당의원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고발인을 재임용했다며 임용 철회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시는 임용 과정의 적법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측 주장을 일축했다.시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단순한 주택 공급지가 아닌 일자리와 산업, 교통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부 설득에 나섰다.특히 AI·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현실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조 시장은 7일 오후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주요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교1·2지구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자족용지와 광역교통망 부족 등의 문제를 세교3지구에서는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교1·2 한계 반복 안돼”…자족용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정 시장과 시 관계자,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시장은 새로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시민 역량 모으는 구심점 돼달라”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시민추진단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과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방안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일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으로 연결하는 ‘AP Korean’ 도입을 한국어 교육 세계화를 위한 당면 과제로 제시하고 적극적인 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 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AP(Advanced Placement) Korean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세미나는 도교육청과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와 국내외 한국어 교육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미래 도시공간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건축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7일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누적 관람객 4327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건축을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 시장은 지난 2일 전시장을 찾아 전문가와 대학생,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쌍개울을 활용해 공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소통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박 시장이 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이날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대표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김성제 의왕시장이 신축 이전한 고천초등학교의 첫 등굣길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7일 고천초에서 열린 개교 맞이 행사에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로운 학교생활의 출발을 응원했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김 시장은 신축 이전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신축 이전 개교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학습·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