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전날인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먹거리와 교통을 비롯한 관광 전 분야의 혁
최근 주식, 코인,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부부 사이의 경제적 갈등이 이혼 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쪽의 과감한 투자로 소위 '대박'이 나며 새로운 자산 형성 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하거나, 반대로 독단적인 투자 실패로 '쪽박'을 차며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 갈라서게 되는 등 자산의 급격한 변화는 이혼의 결정적 도화선이 된다. 이 과정에서 새로 운 출발을 준비하는 부부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부분이 바로 '부부재산분할'이다.부부재산분할은 혼인 중 공동으로 형성한 자산을 '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절차다. 즉, 현재 명의가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보다 그 자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용인특례시가 적극적인 재정 운영으로 22억원이 넘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동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경안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재정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한 부가가치세 22억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 대상 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전면 재검토했다. 시설 신축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가운데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발굴해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환급을 확정받았다.환급 대상에는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
초복은 하지 후 3번째 庚일 민속절, 1달 가량인 삼복 기간이 더위 절정기, 개고기 닭고기로 몸 보신하는 풍습이 있으나 나는 우리 밭에서 나온 토마토 참외 수박으로 보신할까, 옥수수 수꽃이 암꽃인 수염과 수정돼야 여무는 알갱이, 상품 호박에서는 볼수없는 꽃 탯줄, 양배추를 벌레가 이렇게 갉아 먹어 농약 많이 치는 듯, 모내기 안 한 모판 아까워 수반에 화초처럼 기르고 봉숭아꽃 활짝, 더위에 지친 듯한 벚나무사향하늘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바다를 떠올리면 강릉이나 속초, 부산, 남해를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수도권에서도 하루 만에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 감성 여행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시흥시의 오이도와 거북섬이다.전철을 타고 떠나는 서해 여행의 대표 명소인 오이도는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며 자연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거북섬에서는 세계적인 인공서핑장에서 파도를 타고 요트와 카트보트,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감성적인 산책길까지 더해지며 시흥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수도권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확대 의지를 밝히며 의왕시인재육성재단과 문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 164명에게 총 2억8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주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과 '2026년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문주현 문주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문주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 우수 대학 신입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 77명, 고등부 기숙사 우수 학생 20명, 체
용인특례시가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신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승인하면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된다. 이상일 시장은 암센터가 들어서면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시는 14맇 기흥구 중동 1151번지 일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암센터 및 교수연구동 증축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허가에 따라 병원 부지 면적은 기존 7만2690㎡에서 9만6824㎡로 확대되고 연면적도 11만2,474㎡에서 12만7,115㎡로 늘어난다.신축 건물은 병원 좌측 주차장 부지에 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암센터가 들어서고 3층에는 교육시설, 4층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권 보호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광명시 소하동 안양천 제방 인근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 지사는 주민들을 만나 냉방시설 이용 상황과 건강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저지대라 비가 오면 배수가 잘되지 않고 주변에 대형 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공정·혁신·포용'을 도정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향후 4년간 경기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과감히 줄여 민생과 미래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도의회와 협치를 바탕으로 경기도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연설에서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건강한 견제는 도정을 바로 세우고 깊이 있는 협력은 도정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며 "의회의 비판은 무겁
경기도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과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부풀린 부정청약 행위자들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4일 동탄2신도시 소재 한 아파트의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기고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51명은 조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사건을 종결했다.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이전하거나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실거주 가장해 청약…특별공급 악용도수사 결과 A씨는
행복얼라이언스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 옹진군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약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이후 인천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부평구와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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