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소는 오는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 ‘서툶의 인문학’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서대문구립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동화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언어를 함께 읽고 나누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강좌로 마련됐다.‘서툶의 인문학’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동화책과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청소년·어른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총 3회 특강으로 구성됐다.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삶의 국면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며, 일상 속 감정과 경험을 언어로 풀어내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교육부의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교원양성 전 과정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운영 중인 4개 교원양성 과정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국 139개 대학의 최근 3년(2022~2024년)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중 교원양성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곳은 숙명여대가 유일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C~E등급을 받은 대학은 정원 감축 또는 교원양성기능 폐지 조치가 적용되지만, 숙명여대는 모든 과정의 정원을
상명대는 지난 5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 교무정책 회의실에서 양교 간 교류 협력을 위한 총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 등 핵심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피렌체 대학에서는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 지오반니 마스트롤로나르도(Giovanni Mastrolonardo) 농학부 교수, 안드레아 인노센초 볼페(Andrea Innocenzo Volpe) 건축학부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해 약 3시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만남에서 피렌체
공장자동화(FA)에서 이미 경험한 것처럼 로봇은 반복적이며 힘들고 정밀한 공정에서 인간을 완전히 밀어냈습니다. 인공지능(AI)도 로봇처럼 노동시장에서 약자를 우선적으로 무너뜨릴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구조조정이 먼저 일어나고 있는 곳은 ‘블루칼라’ 업종이 아니라 변호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금융애널리스트, 프로그램개발자 같은 ‘고소득 전문직’입니다. 사건 기록을 보고 고소장을 작성하거나 판례 검색, 규칙에 따라 데이터를 정리, 분석하는 회계업무, 초보적인 코딩 같은 과거 주니어 몇 명이 들러붙어서 하던 업무를 이제는 시니어 한 명이 AI를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사람 냄새나는 시장 구경을 좋아해서 젊어서도 동네는 물론 동대문 남대문 큰 재래 시장 즐겨 구경, 손님 부르는 외침은 그야말로 삶의 아우성! 엊그제 동네 시장 구경, 생선가게 지날 때면 버릇처럼 보이는 생선 눈알, 식당 손님 얼굴, 호떡집 앞 웅성거리는 사람들, 답답한 인생사 물어보는 도사님집 지나 나오니 탁발승 목탁소리, 나는 침 안 맞지만 근처 한의원 1년 기다려야 침 맞는다니 재래식으로 사는 사람 많은 듯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2025학년도 2학기 현장실습 성과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명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겪은 현장실습 및 일 경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대회에는 2025학년도 2학기 학기제 및 계절제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일 경험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0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포항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Day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의 핵심 과정을 하루에 압축해, 진로 방향 설정부터 면접 실전 역량까지 한 번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캠프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단계별 취업 전략을 제공했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학과장 정혜영)가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AI 로보틱스 선도 기업인 ㈜씨메스(CMES)와 함께 진행한 ‘AI 로보틱스 활용 물류·제조 공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인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IC-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 위밋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인턴쉽프로그램2’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실습은 주 1회 기업 현장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물류·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데이터 로깅부터 검증, 인퍼런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은 지난 1월 29일 연세대 위당관 백주년기념홀에서 ‘제21회 국제 한국 언어·문학·문화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연세대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어문학 연구방법론의 혁신’을 대주제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한국어문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법론적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연구 자료를 고정된 불변의 대상이 아닌, 분석 방법과 이론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정의되는 유동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오전 세션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7일(토), 서울 동숭동 캠퍼스에서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할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상가, 오피스, 중소형 빌딩 등에서 관리비 정산이나 관리단 운영, 임대차 계약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법률, 회계, 데이터 분석 등 전문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이번 과정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집합건물법과 관리단 운영 ▲관리비 및 회계 실무 ▲임대차 분쟁 사례 ▲시설·안전·하자 관리 등 필수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비 분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비(대표 오정훈)와 공동으로 ‘산업체 제조환경 기반 문제해결 AI Agent 해커톤’을 지난 1월 27일부터 이틀간 교내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실제 산업 현장의 제조 공정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AI의 정량적 성능을 겨루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판단-행동-반복 구조를 갖춘 능동형 시스템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대회에는 산업 AI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희망하는 다양한 전공의 한양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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