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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래교육원, AI 기반 ‘빌딩관리소장 자격 과정’ 3월 개설

입력 2026-02-05 18:57

- 3월 7일(토) 개강, 매주 토요일 동숭동 캠퍼스서 운영…부동산 전문가 실무 강의
- 법·회계부터 빅데이터 분석까지…현장 맞춤형 커리큘럼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7일(토), 서울 동숭동 캠퍼스에서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할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상가, 오피스, 중소형 빌딩 등에서 관리비 정산이나 관리단 운영, 임대차 계약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법률, 회계, 데이터 분석 등 전문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집합건물법과 관리단 운영 ▲관리비 및 회계 실무 ▲임대차 분쟁 사례 ▲시설·안전·하자 관리 등 필수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비 분석 및 운영 효율화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 후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상명대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주관하며, 부동산학 박사, 감정평가사, 금융 및 현장 전문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또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은 건물관리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현직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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