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3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74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67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9.4%인 1006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며 내국인이 91.7%다. 19일 0시 이후 3926건 의심 환자 검사가 이뤄져 그중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격리 해제는 72명 늘어 총 8114명(완치율 76.0%), 사망자는 2명 증가해 총 236명(치명률 2.21%)이 됐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13일 25명, 14일과 15일 27명, 16일과 17일 22명 등 20명대를 유지하던 일일 확진자 수는 18일 18명에 이어 1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EVE가 코로나19 치료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경북 지역 병원 측에 3000개가량의 생리컵 ‘이브컵’을 보내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브컵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거친 생리컵으로 2018년 출시 당시 생리컵 초심자를 위한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텀블벅에서 1억1000만원 펀딩 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EVE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경북 지역 의료진들에 무엇이 부족한 상황일까 고심하다 이브컵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여성 의료진들이 더 편하게 생리 기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코로나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임팩트 보고서를 발표하며 코로나19가 소비자의 삶에 전방위적 영향을 미쳤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정보 민감도, 충실한 예방 수칙 준수로 이어져… 특히 외식 행태에 큰 변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월 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한 후 3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닐슨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다는 응답이 95%,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크다는 응답이 67%를 기록하며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정보 민감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 뉴스를 본다는
한국사회투자와 메트라이프재단의 사회혁신 투자·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 한국사회투자는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에 참가할 사회혁신조직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소외계층부터 모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뜻하는 ‘파이낸셜 헬스(Financial Health)’ 구현에 매진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글로벌 메트라이프재단에서 시작되어 2018년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메트라이프재단의 주최 하에 한국사회투자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경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로부터 약 71만 불 규모의 기금을 지원받아 코로나19 진단키트(RT-PCR)를 미얀마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NGO 단체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해외에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휴교, 지역 간 이동 부분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진단키트 부족과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아동과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미얀마 정부와 협력하여 11개 지역에 2만 5천여 명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RT-PC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울증 등 '코로나블루'가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와는 큰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흔히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코로나블루'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인식돼왔다.20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본격 시작된 지난 2월24일부터 4월19일까지 56일간 '코로나블루'와 '우울증' 키워드의 포
정부가 20일부터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까지 16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되 강도를 낮추기로 했다.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등 인구가 분산될 수 있는 실외 공공시설은 운영을 재개하고 개막을 미뤄왔던 프로야구도 무관중으로 개막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했던 유흥시설이나 학원, 생활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한 문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하되 개인의 시설 이용은 가급적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단 방역지침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단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지난 9일과 16일에어 이어 20일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도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합류한다. 이로써 초·중·고교 학생 550만명이 모두 원격으로 신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20일 개학하는 전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수는 약 143만명 규모다. 이 중 스마트기기로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3학년은 45만9000명 정도다. 이 학생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또는 EBS 온라인 강의나 과제를 중심으로 한 수업을 듣게 된다. 이날부터는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까지 약 446만명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만큼 오전 9시 전후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인 'EBS 온라인 클래스'와 'e학습터' 접속량이 역대 최고로 치
1조6000억원대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구속됐다. 금융감독원 팀장인 김(46) 전 행정관은 지난해 청와대 파견 근무 시절 금감원 내부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체포돼 영장이 청구된 김 전 행정관은 18일 오후 1시30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법원은 이날 늦게 김 전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행정관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전 행정관은 고향 친구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검사 정보를 넘기고 4900만원 가량의 뇌물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4·19혁명의 정신을 인류에게 남기기 위해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4·19혁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최초의 민주화운동이고, 전세계 학생운동의 시작"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 4·19민주묘지는 민주주의의 성지다. 2022년까지 부족한 안장능력을 확충해 모든 유공자들을 명예롭게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하반기로 연기된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60주년의 의미에 걸맞은 국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대구 신천지 대규모 집단발병 신호탄이었던 31번 환자 발생 이후 61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가 됐다. 토요일인 18일 하루 4275건 검사를 해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전 마지막 토요일인 지난달 21일(통계는 3월22일 0시 기준) 4271건 중 9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해 10분의 1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661명이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0시 이후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격리 해제는 105명 늘어 총 8042명(완치율 75.4%), 사망자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