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고메즈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과 송원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사무총장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과 북한내 가족간 이산가족 상봉 제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10만명에 달하는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서 제외되는 등 북한에 남겨진 가족과 만날 공식적인 방법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고메즈는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가 지역구다. KAGC는 미국내 최대 한인 유권자단체다.이들은 25일 미국 NBC에 게재한 '한국전쟁 70주년은 한국계 미국인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적기'라는 제목의 공동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70년간 많은 사람이 한국에서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총 235개 단지 아파트 건설현장 가운데 하천, 임야, 경사지 등에 인접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반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위주로 건축, 토목, 소방분야로 구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건축분야에서는 ▲시스템비계(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제작한 가설 구조물) 하부 고정상태 불량 ▲동바리(거푸집 지지대) 수평연결재 체결 미흡 ▲개구부 덮개 주변 추락방지 안전조치 소홀 등이 주로 지적사
현대차 정몽구 재단‧대한적십자사‧서울대학교병원이 2012년 협력 발족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지속 지원한 가운데 8주년을 맞이하였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재원 지원을,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진료시설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적정 2차진료를 지원하는 협력구조로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 내에 위치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는 진료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환자들로 항상 붐빈다.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각종 의료보장제
21대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공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본회의를 열어 원구성을 완료할지 주목된다. 현재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몫 6개 상임위원장 외 12개 상임위원장은 공석인 상태다.민주당은 상임위원장을 여야 간 11대7로 배분한다는 합의안을 지키고자 미래통합당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을 요구했지만 통합당이 끝내 이를 거부하면서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열겠다는 입장이다.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제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촉구하며 본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이어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간사단 긴급연석회의를 소집하고 6월 임시국회 기한인 다음달 3일까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급된 데이터를 올린 사람들의 인구학적 특성(프로필)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경제'로 전체의 40%를 넘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은 '사회문제'와 '정치_진보' '교육' 프로필 세 항목의 비중은 합계 25%가 채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동일 항목을 놓고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잇단 '빅데이터'와 'ARS여론' 조사에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 반대'가 58~59%로 거의 일치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2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3월24일부터 6월23일까지 3개월 동안 누리꾼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 결혼여부, 직업 등의 프로필을 드러낼수 있는 트위터,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지난 24일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피기버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6.25 전쟁 7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사업을 위해 해피기버는 3월 경기남부보훈지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해피기버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대상자 선정 및 주거환경개선 공사 일정 계획 등의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경기도 평택에 거주 중인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로 난방 시설이 열악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공사를 위한 사전 준비는 4월부터 진행되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동 학대 사건 처리를 다루는 각 기관 담당자들의 태도와 관련해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 2만5000명의 고위험 아동에 대한 경찰 신고 및 복지서비스 지원 계획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위기 아동을 위한 대책은 그간에도 많이 마련했지만 문제는 잘 작동이 안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위기 아동 사건을 다루는 절차상에 있는 모든 담당자들이 아동 학대 문제를 자기 가족의 일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라는 주문이다.강 대변인은 "실제로 이웃 등의 신고로 위기 징후를 파악해도 해당 아이의 가족이 이사를 가
글로벌 모바일 쇼핑몰 포쿠 주식회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남부지역 본부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외 아동 지원사업 진행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FOCOO는 연 매출의 0.5%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며 사회에 환원을 목표한다고 밝혔다.이만교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한 환경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며 “지난날의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극적인 지원활동에서 나아가 이번 기회를 통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아동 지원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
지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8명으로 확인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일 만에 30명 아래로 내려갔지만 수도권 18명과 대전·충남 5명 등 23명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보고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 환자가 1만2563명이라고 밝혔다. 2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2535명에서 하루 사이 28명 늘었다.신규 확진자는 서울 9명, 경기 9명, 대전 4명, 검역 4명, 인천 1명, 충남 1명 등이 보고됐다.6월 들어 하루 신규 확진 환자는 30~6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 환자가 67명까지 늘어난 이후 21일 48명, 22일 17명으로
부산항에 입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러시아 선박의 접촉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결과, 대부분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러시아 선원 확진자들의 접촉자 총 163명 중 15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또 나머지 11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부산시는 전날 접촉자 수를 211명에서 중복 인원을 제외하고 164명으로 수정했다가 이날 또다시 163명으로 정정했다.현재 접촉자 중 150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나머지 13명은 임시시설에 격리됐다.앞서 러시아 선박 '아이스 스트림호'(3401t·승선원 21명)와 '아이스 크리스탈호'(3264t·승선원 21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0년도 제1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불법·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자 25명에게 총 2억4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25개 기관에서 적발한 부당청구 금액은 총 52억원에 달한다.이날 지급결정한 포상금 중 최고액은 사무장병원을 제보한 사례에 지급된 9100만원이다.A한방병원은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는 비의료인 사무장이 의사를 고용해 요양병원을 개설한 뒤 실질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사무장병원' 형태로 운영했다.조사 결과 이 한방병원은 2014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 8억5000만원을 부당 수령했다.다른 병원의 B의원은 실손보험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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