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총 37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신규 해외 감염자(41명)의 90.2% 수준이다. 매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30%대로 줄고 국내 완치자 비율이 70%를 넘긴 상황에서 재확진이 국내 코로나19 방역의 새로운 복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 기준 완치 후 재양성 사례는 총 74명이었으나 이 수는 지난 10일 91명으로 17명, 11일 95명으로 4명, 12일 111명으로 16명이 각각 추가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관련 감염자는 41명, 지역사회 감염자는 48명이 늘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열기는 급속하게 식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너무 일찍 경계심이 풀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부터 4월11일까지 84일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 키워드 정보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를 비롯 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조사결과 1월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및 신종
13일 0시부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151개 국가 중 사증(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거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던 90개 국가에 대한 입국제한이 강화됐다. 불요불급한 외국인 유입을 줄이는 한편 외교적으로도 상호주의를 유지하는 차원에서다. 앞으로 한국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은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48시간 이내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검사내역 진단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비자 면제와 무비자 입국을 잠정 정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단기 비자의 효력은 물론 일부 국가들의 비자 면제 협정 효력이나 무비자 입국조치도 잠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이끄는 ‘들러리 유세단’ 이 12일 안양 만안에 출마한 강득구 후보의 유세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강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만안구 곳곳을 누비며 “강득구는 만안을 확실하게 발전시킬 사람”이라며 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선대위원장은 거리유세에서 “만안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적 감각과 정치적 감각을 다 갖춘 강득구가 국회에 꼭 들어와야 한다.”며 “만안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만안을 다시 안양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인 강 후보를 만안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목청을 높였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직했던 정원식 전 총리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정 전 총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신부전증을 앓아 3개월여 전부터 투병하던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께 별세했다. 황해도 출신인 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62년부터 같은 과의 조교수로 교편을 잡았다.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활동하다가 노태우 정부에서 1988년 문교부 장관을 지냈다. 1991년 국무총리 서리를 거쳐 국무총리로 임명됐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유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총리 재직 당시 3차례 평양을 다녀왔고 남북고위급 회담 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 늘어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5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확진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한 1만51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6일과 7일 47명, 8일 53명,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이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이 24명으로 지역 발생(8명)명보다 많았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입국 검역에서 18명 확인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5선의원을 경선에서 누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강득구 안양 만안구 후보가 안양을 꿰뚫는 ‘꼼꼼’온라인 공약모음집을 발표하고, 11일 정책선거로 마무리하겠다고 천명했다.온라인 공약모음집은‘만안 성장동력’부터 ‘동네 곳곳 이슈’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강득구 후보는 시민소통에 강점을 가진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강득구 후보는 공약모음집을 통해‘안양 만안의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3대 만안성장동력공약 ▲3대 찾아오는 만안교육 ▲4대 문화·환경 공약 ▲교통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계획 ▲소상공인을 위한 안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6.69%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참여한 수치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 26.06%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1일 국회의원 선거일 당일인 오는 15일에는 주말과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공적마스크를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선거일 구매 물량을 위해 14일에 약국별로 마스크 100개씩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며, 선거 당일에는 물량을 두 배 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약국 공급량을 확대하지만, 기존처럼 주1회, 1인 2매씩 구매하는 지침은 변동이 없다.
KIA타이거즈 2군 리스 선수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팀 훈련이 중단됐다. KIA 구단측은 11일 전남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훈련에서 사전 체온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발열 증상을 보인 선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단측은 정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해당 선수를 선별 진료소로 보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훈련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KIA 구단은 훈련에 참석했던 선수들의 이동을 금지하고 챌린저스필드를 폐쇄한 후 긴급방역을 진행했다. 구단은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에 따라 다시 훈련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지난 9일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들고 피습을 시도하면서 난동을 부린 A(51)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11일 진행 중이다. 서울동부지법(이종훈 판사)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특수협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는 “흉기를 휴대한 목적이 무엇인가” “선거운동을 방해할 의도가 있었냐” “오 후보를 해칠 의도가 있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10분께 광진구 자양동에서 차량 선거운동을 벌이던 오세훈 후보를 향해 준비한 흉기를 들고 접근하다 근처에 있던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