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4일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30분 생활권’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30분 생활권’은 도시 곳곳의 교통망을 촘촘하게 연결해 출퇴근과 통학, 의료·쇼핑 등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제시됐다.주요 전략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 △마을버스·똑버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경기도의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바탕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4월 가칭 ‘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를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도 최종 승인까지 완료하면서 종합병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의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설 예정이다.병원은 연면적
김보라 안성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까지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이끌고 있다.시는 14일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최근 2년간 정부와 경기도가 실시한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비롯해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난 예방 사업비도 총 8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런 성과가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현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연해주의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로 불린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숭고한 교육 정신을 기렸다.안 교육감은 지난 13일 연해주에 있는 최재형 선생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방문은 안 교육감이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참석하며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이 현장을 다시 찾은 것은 7년 만이다.최재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무총장을 지내고 연해주 지역의 항일 투쟁을 이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특히 사업으로 모은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한 것은 물론 30여 개의 한인 학교를 설립하고 민족 인재 양성에 힘쓴 ‘교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 광역지방정부의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확대를 이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시는 14일 박 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의 전원 동의에 따른 추대 방식으로 이뤄졌다.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공인회계사 출신인 박 시장은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거치며 쌓은 중앙정치 경험과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출로 시는 역대 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높지 않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에 대해 “숫자만 그럴싸한 빈껍데기 지표일 뿐”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추 지사는 14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실상 제대로 알고나 평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도 재정 상황을 채무비율 하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개인 살림을 예로 들며 “대출받은 돈을 이미 생활비로 써버렸는데 아직 만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장 갚을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며 쓰던 대로 쓰자는 사고가 책임 있는 가장의 태도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추 지사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는 예산 대비 경기도의 채무비율이
온라인 매장 정보 검색 이용자 증가로 네이버 플레이스 등 지역 기반 검색 마케팅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 대행 계약 체결에 따른 지출 부담 및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한 소상공인 측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플레이스 마케팅업체 에즈마케팅은 이 같은 시장 환경을 반영해 플레이스 광고 후불제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후불제 구조는 사전 대금 지급 방식 대신 약정된 운영 성과 검증 후 비용을 정산하는 형태다. 개별 계약 조건에 의거하여 구체적인 적용 기준에는 차이가 존재한다.에즈마케팅은 요식업, 카페, 의료기관 등 다수 업종을 대상으로 플레이스 마케팅을 집행하고 있다. 업종 및 사업장 입지에 따라 검색 사용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미래 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성남시 등 산·학·연·관 주요 기관들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나선다.가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사업 공동 대응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식 가천대 산학협력단장과 이동훈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학연푸드테크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 등 총 11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야놀자리서치가 의료·웰니스 관광 산업의 제도 개선과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회 YARI 의료·웰니스 관광 포럼'을 열어 의료광고 규제와 치유관광 제도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의료·웰니스 관광 분야의 연구와 현장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놀자리서치는 여행산업 연구 역량을 제공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의료관광 현장의 의견과 네트워크를 공유한다. 두 기관은 정책과 산업, 연구 분야에서 각각 진행해 온 논의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포럼에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과 김진국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 최규완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프로그램의 수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기경영자총협회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일경험 과정을 마친 청년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과정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경험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식 나눔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4일 양천구와 서서울어르신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먹거리를 전달하고 식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박명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엄영수 신월종합사회복지관장, 장은경 서서울어르신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전달하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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