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안전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시는 12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 등 5곳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 등 4곳이다.시는 이들 어항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와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어업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약학대학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 북부 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동국대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경기 북부 지역을 거점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R&D)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
성남시가 미혼 청년의 만남과 대학생 진로 탐색, 시민 참여형 복지정책 발굴 등 생애와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솔로몬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모집하고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달 출범한 성남시복지재단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솔로몬의 선택’ 200명 모집…만남 넘어 결혼·출산으로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모집하며 기수별로 남녀 각 50명씩 100명이 참여한다.25기 행사는 내달 20일 오후 2시부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인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시는 12일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인 턴키 방식으로 공고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로 기존 4차로를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며 총공사비 891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시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산단의 원활한 물류·교통망을 확보하는데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성남 지역 청년과 구직자를 위한 ‘지역청년 취업스킬 UP 직무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월 12일 시작해 오는 18일 마무리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진로·취업 ▲인공지능(AI) ▲반도체 ▲정보통신·소프트웨어(IT·SW) 등 4개 핵심 산업 분야로 구성됐다.각 회차에는 가천대 취업진로 전담 교수와 각 산업 현장의 실무진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시대의 입
대학을 졸업하고 뒤늦게 군대를 다녀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1990년 무렵, 나는 광고대행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당시 나 같은 인문학 전공자에게 증권사나 리스사 같은 금융권이나 정부기관의 산하 공사들이 인기가 좋았는데 광고대행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그나마 광고와 연관 있는 대기업 홍보팀에 입사했습니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거치면서 90년대는 가히 광고의 전성기라 할 만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광고가 새로 실렸나, 궁금해 하면서 매일 아침 신문을 펼쳤고 당시로선 광고비가 가장 높던 지상파 방송의 밤 9시 뉴스 시작 전 광고를 보기 위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초코파이 ‘정(情
프랑스 한국 문화교류협회가 뽑은 파리 유명 요리사 8명이 11일간 안동에서 한식 배운다니 K푸드 힘 대단! 음식 발전 단계는 1.생으로 먹기 2.익혀 먹기 3.발효시켜 먹기, 된장 간장 김치 발효음식 배우고, 종가음식, 사찰음식도 배운다니, 김밥, 불고기, 비빔밥, 떡볶이 등을 고급화해 고급 식당에서도 즐기도록 하면 어떨까? 우리 세대는 후진국, 개발 도상국이 익숙한 말인데, 젊은이들은 선진국에 살고있다 생각한다니 흐뭇한 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10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국제 교류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HUSS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학생들의 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및 교원 교류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으며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구상에 나섰다.안 교육감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교원단체와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으로 구성된 탐방단과 함께 만주·연해주 지역에 남아 있는 교육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이번 탐방은 이국땅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보는데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시대정신을 오늘날 경기교육에 어떻게 계승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폭염에 노출된 건설 노동자의 작업환경과 주민 생활공간에 설치된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보에 나섰다.남 의장은 11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방문해 폭염 대응체계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에 마련된 폭염 대책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에서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교통환경과 장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양의 주요 교통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 시장과 관계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획을 연계해 수립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교통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중복 요소를 줄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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