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35명과 담당 교원 3명이 참여해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견학하며 지역 문화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전공 적성을 탐색하고 학부 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학부 운영 및 수업 관련 안내가 이어졌으며, 프로그램은 교내 복귀와 함께 마무리됐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자율전공학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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