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를 앞두고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양평군은 11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과 핵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민선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전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대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조미영 고진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최영미 남곡초등학교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학폭위 강제전학 처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체채팅방 내 괴롭힘, SNS를 통한 따돌림, 언어폭력, 신체폭행 등 학교폭력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강제전학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기준과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정도, 행위의 지속성 및 고의성, 가해학생의 반성 여부, 피해 회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 수위를 결정한다. 강제전학은 이러한 조치 가운데 비교적 무거운 처분에 속하지만, 단순히 한 번의 다툼이나 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일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거나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 용도를 무단 변경해 사용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으 부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 23개 업소에서 총 36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도에 따르면 적발된 주요 위반 유형은 ▲미신고 영업 등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8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5건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5건 ▲영업장 면적 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경기신보는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신보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4년 연속 참여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임직원 자율 참여 해양정화활동에 이어 다시 한번 현장 봉사에 나서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했다.◇신규 입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성남시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시에 따르면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위원회는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된다.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 체제로 구성돼 시정
인천시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노인 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
휴넷(대표 조영탁)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정부지원 교육 사업 ‘HRD아카이브’를 5년 연속 운영하며 중소기업 인재 경쟁력 강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HRD아카이브는 중소기업이 직무 교육을 보다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부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콘텐츠부터 운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부 지원을 통해 교육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의 교육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휴넷은 기업교육 27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HRD아카이브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휴넷 L&D 연구원이 설계한 체계적인 학습
최근 교육당국이 교원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징계처분을 받은 교원들의 소청심사 청구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비위, 음주운전, 아동학대, 학생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 등 다양한 사안에서 중징계가 내려지면서 징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다툼도 증가하는 추세다.교원은 징계처분에 대한 불복절차로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소청심사는 징계처분의 위법성이나 부당성을 다투는 특별행정심판 절차로, 교원의 신분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실제로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매년 수백 건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으며, 일부 사건에서는 파면이나
시비 끝에 서로 손을 댔다면 으레 '쌍방폭행'으로 묶여 똑같이 처벌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사건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직관적 오해일 뿐, 실제 형사사법 실무가 작동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법원과 수사기관은 현장의 전체적인 그림만을 보고 기계적으로 책임을 반반씩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가 왜 싸우게 되었는지, 어떤 수단을 썼는지, 누가 더 위협적이었는지를 철저하게 분리해서 들여다본다.형사재판에서 승소를 가르는 관건은 단순한 '누가 먼저 때렸는가'가 아니다. 실제 실무에서 처벌의 무게를 결정짓는 핵심은 행위 당시 각자에게 적용되는 혐의(죄책)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일상에서
수원특례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한 대형 문화행사 개최와 지역 혁신기업 투자유치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문화·경제·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열린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수원화성 배경으로 펼쳐지는 품격 있는 음악 향연공연은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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