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16일(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Ⅰ·인문Ⅱ·자연 3계열에서 각 3문항씩 출제됐으며 인문계열은 100분, 자연계열은 90분 동안 시험이 진행됐다.올해 동국대 논술고사에서 인문계열은 교과 통합형, 자연계열은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적용 능력을 묻는 데 초점을 뒀다. 출제위원장 조상식 교수(교육학과)는 “공교육정상화법을 준수하여, 모든 제시문은 고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충족하도록 교과서에서 발췌했다”며,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 개념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교육 활성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1일,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물리학자이자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의 저자인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지역주민을 비롯한 재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강연장을 가득 채워 김상욱 교수의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김상욱 교수는 대학에서 양자혼돈, 중시물리, 양자정보 분야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이자 tvN '알쓸신잡', '요즘책방',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내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지표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국대는 올해 80점을 얻어 연세대(1위)에 이어 성균관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단국대는 ▲2023년(4위) ▲2024년(3위)에 이어 올해 1계단 상승하며, 3년 연속 Top5를 유지했다. 특히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점이 높은 평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1월 14일 오후 2시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간호학과 간호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이팅게일의 빛과 헌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생명존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수여식은 백승훈 교목처장신부의 축복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김용승 총장은 “간호메달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소명을 이어받아 인간 존엄을 지키는 품격 있는 돌봄과 디지털 시대의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전문가로 성장해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윤수 간호부학장은 “메달수
한국 코카-콜라는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영업,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2006년부터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한국 코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을 협회 홍보대사인 ‘희망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은결은 희망대사로서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과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협회 모금 캠페인 참여, 언론 및 SNS 홍보활동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희망브리지가 보호 대상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강원 원주의 원주아동센터와 성가원 아동들을 한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이은결 희망대사는 ‘희망’을 주제로 한 특별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함께한 40여 명의 아동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이은결은 “오늘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
작은 카페 안. 남자 어르신 두 분이 마주앉은 테이블에 주문한 커피를 가져온 카페주인은 테이블 옆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수어로 인사를 건냅니다. 수어로 한참 얘기 중이던 두 노인은 손동작을 멈추고 깜짝 놀랐지만 이내 환하게 웃으며 수어로 “감사하다. 수어를 잘한다”며 화답하고 ‘엄지 척’을 날립니다. 두 노인은 청각장애인이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은 “커피를 서빙할 때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아니면 맛있게 드세요’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청각장애인은 그 말을 듣지 못하는 게 속상했어요. 마음을 전하는 거라면 인사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카페에 오
2025년 11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광주은행 고병일, 2위 부산은행 방성빈, 3위 전북은행 백종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방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1,853,1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오너리스크 데이
CNN 20년 경력 리처드PD 안식년 맞아 여행 중 경주 APEC 뉴스 보다 단풍 색깔이 신비로워 즉시 한국행 경복궁 북악산 단풍 SNS에 올렸더니 폭발적 반응, 본사도 정식 프로젝트로 한국의 단풍 취재 요청, 세계 기자 셋도 단풍 취재차 급거 한국행 합류, 설악산, 내장산 단풍 취재 1주일만에 2천만뷰, 한국행 단풍 관광객 급증 보도, 여기 올린 구글 사진은 설악산 내장산의 아름다운 단풍
전정보부장 김재규 집에서 압수해 국립현대미술관에 귀속된 미인도가 1991년 자기 작품 아니라는 천경자 주장과 진품이 맞다는 미술관측이 다투다 2015년 별세 후에도 국내 감정단과 프랑스 감정단 주장 팽팽, 위조범도 진술 번복 계속, 소송까지 갔으나 2025년 유족측 최종 패소, 이렇게 위작 판정이 어려우니, 유명 화가 그림에 위작이 많고 뇌물로 선호? 신의 작품 자연은 위작 없겠지!
이웃 마당에 알뜰히 널어놓은 고추 도토리 마 야콘 감 호박고지와 우린 감,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 냄새 맛, 북한산 사찰 돌면서 봤던 아름다움, 진관사 해탈문 들어서니 몸과 마음이 고뇌에서 해방되는 기분, 세상을 달관하는 경지? 더 나아가면 탐(貪 욕심) 진(嗔 성냄) 치(痴 어리석음) 완전 벗어나는 열반, 범인들은 죽어도 열반에 들지 못하지만, 스님들은 죽어서도 열반에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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