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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입력 2025-11-15 09:11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움, 그리움, 사랑은 해탈의 길
이웃 마당에 알뜰히 널어놓은 고추 도토리 마 야콘 감 호박고지와 우린 감,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 냄새 맛,
북한산 사찰 돌면서 봤던 아름다움, 진관사 해탈문 들어서니 몸과 마음이 고뇌에서 해방되는 기분,
세상을 달관하는 경지? 더 나아가면 탐(貪 욕심) 진(嗔 성냄) 치(痴 어리석음) 완전 벗어나는 열반,
범인들은 죽어도 열반에 들지 못하지만, 스님들은 죽어서도 열반에 드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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