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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동참…19~20세 청년 대상 관람료 최대 전액 지원

유병철 CP

입력 2026-02-25 08:00

메가박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동참…19~20세 청년 대상 관람료 최대 전액 지원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메가박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 관객의 영화관 상영작 관람을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영화관의 경우 지급받은 포인트로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 관람할 수 있다.

혜택 대상 청년들은 지원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에서 원하는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최근 극장 경험이 영화에서 공연 실황, 라이브뷰잉, VR 콘서트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층이 극장을 접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선사하는 메가박스의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을 비롯해 ‘MEGA | MX4D’, ‘MEGA | LED’ 및 리클라이너 상영관까지 특별관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포인트로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결제 단계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택하고 포인트 조회해 적용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포인트 사용 여부에 따라 최대 관람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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