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청년의 직무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웍스피어는 지난 4일 서울 본사에서 경계선지능 청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경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성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2026 미래내일일경험 1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기관 관계자와 인사담당자, 멘토, 동행코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 장진숙 팀장이 경계선지능 청년의 인지·의사소통 특성과 협업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수련교수회관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제1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교차하는 불화, 환대의 실천: 인종과 젠더 정치 가로지르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우리 사회의 여성 및 트랜스 혐오, 반이주 정서 등 다양한 배제 담론이 인종·젠더·계급 문제와 교차하는 양상을 분석하고, 타자와의 공존 및 연대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이날 기조강연은 김현미 연세대 교수가 '혐오의 감정이 조직한 세계와 축소되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최근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이혼변호사선임비용이다. 실제 상담 과정에서도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가장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물론 소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중요한 고려 요소다. 그러나 이혼 사건은 단순히 서류를 접수하는 절차가 아니라 재산분할,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 등 앞으로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비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실제로 이혼 소송이 시작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쟁점이 발생한다.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자녀가 있다면 누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인지, 양육비
보이스피싱 범죄가 조직화되고 역할이 세분화되면서 피해금을 직접 편취한 총책뿐 아니라 현금을 수거하거나 인출해 전달한 이른바 ‘수거책’에 대한 수사도 엄격해지고 있다.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표로 인출해 전달하는 등 자금세탁을 도운 7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4년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송금한 1억5000만 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해 조직 전달책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됐으며,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보이스피싱 수거책은 단순 아르바이트나 심부름으로 생각하고 가담했더라도 피해금 전달 과정에 관여한 이상 사기 범행의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보람)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제130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6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정보화, 교육·강사, 미용, 섬유·의복, 조리·제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00여 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이커머스 등 최근 산업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확대 편성해 교육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 과정에서 총 11개의 신규 강좌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100세 시대, 안심 노후 금융 재테크’,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쓰기와 전자책 출판 과정을 경험할 수
인천의 섬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어촌 지역에 청년들의 도전과 창의성을 더해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9일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는다.공사에 따르면 ‘인천 섬웨이브’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창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
◆ 사다리는 첫 칸이 끊기는 순간, 사다리가 아니다지금 한국과 미국 대기업의 회의실 위로, 거의 동시에 같은 풍경이 번지고 있다. 신입 공채는 줄고, 인턴 자리는 사라지며, 과거 주니어들이 맡아 하던 자료 정리·문서 초안 작성·보고서 검수 등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조용히 가져갔다.사람들은 이 변화를 두고 "AI가 단순 업무를 줄여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효율성의 언어다. 그러나 이와 똑같은 풍경을 5년 뒤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전혀 다른 이름이 붙는다. 바로 '회사의 첫 칸이 사라지고 있다'는 서늘한 경고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첫 번째 신호이러한 풍경은 이미 구체적인 숫자로 측정되기 시작했다. 스탠퍼드 디
포르투갈 리스본입니다. 광장 같은 야외에서 인물을 찍는 것도 특별한 요령이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인물사진을 주로 찍는 이강신 작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초보자도 실패하지 않는 인물사진 찍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카메라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피사체를 관찰하는 일입니다. 잘 아는 사이라도 그날 기분이 어떤지, 무슨 말을 할 때 표정이 밝아지는지,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 신체 부위나 얼굴이 있는지 살펴본 후에 촬영을 시작합니다. 찍을 때도 ‘하나, 둘, 셋!’ 하지 말고 계속 말을 시키면서 인물이 카레라를 의식하지 않는 순간 셔터를 누르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
성남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시는 8일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를 오는 13일에 개막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도 활발히 진행해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성남…40년 전통 문화축제 개막시와 성남예총이 함께하는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 달간 탄천 다목적광장과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열린다. 국악·가요·미술·사진·무용·음악·연극·문예 등 8개 분야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남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살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도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시는 8일 청년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 구축을 위한 단계별 지원책의 일환이다.◇청년 내 집 마련 지원 확대…주거 사다리 구축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 구입한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망초는 귀화식물로 구한말 나라 망할 때 번창해 망국초, 번식력 좋아 빈 집 마당에도 가득 피는 예쁜 꽃인데 억울한 이름? 인동초는 풀이 아닌 덩굴성 나무인데, 반상록으로 겨울 이기고 피는 꽃 뜻, 단오 날 여인들이 삶아서 머리 감는 창포, 창성(싱싱)하게 자라는 포류(부들류) 뜻, 할미꽃 하얀 솜털 씨앗이 이렇게 할머니 머리 같아서 생긴 이름? 꽃 필 때 허리가 굽어서 생긴 이름? 젊으나 늙으나 할미꽃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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