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소기업 대표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제일 먼저 떠오른 회사가 닌텐도였습니다. 1889년 교토에서 화투 만드는 작은 회사로 출발한 닌텐도는 1945년 미 군정이 들어서며 트럼프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1949년 스물한 살 대학생 야마우치 히로시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회사를 넘겨받았습니다. 새 CEO 야마우치 히로시는 플라스틱 카드, 디즈니캐릭터 카드도 만들었지만 이걸로 사업을 키울 순 없었습니다. 1960년대 신사업 전략, 요즘 말로 ‘피벗’을 단행했습니다. 핵가족시대를 맞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가 식품대기업에 밀려 사업을 접었습니다. 호텔, 택시운수업도 했지만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1월 2일(일) 자연캠퍼스 제2공학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의 후원과 만나교회 의료선교팀의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비롯해 Post-Doc, 외국인 교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 건강검진 행사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명지대의 대표적인 유학생 복지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봉사자들이 모여 검진 장소와 장비를 세팅하고, 전체 기도로 시작한
어머니 냄새 나는 장독대, 홍시 따 먹고 단풍 잎이 예쁘던 감나무는 추위에 약해 서울이 북방 한계지만 추위에 강한 품종 장독대 옆에 심어 주렁주렁, 물까치 떼 몰려 와 파 먹어서 모두 따 펴 놓아 물렁감 되면 냉동 보관, 땡감 몇개는 소금물에 우려서 옛날맛 보고, 고욤나무 뿌리에 접붙여서 키운 남의 새끼 감나무 둥치 옆에서 자기 새끼 이렇게 싹 틔워 고욤나무 키우니 참으로 신기한 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24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셉테드학회 추계학술 발표대회에서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노희주 박사과정생, 응용범죄학과 이은진·황진경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혁신융합연구팀'이 아이디어 공모전 논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동국대 혁신융합연구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가 유일한 논문 분야 수상작이었다.연구팀은 국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이 단기적이고 물리적인 시설 개선에만 치중하고 있어 그 효과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기적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11월 6일(목) 오후 4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제20회 김옥길 기념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포스트휴먼·페미니즘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로지 브라이도티(Rosi Braidotti)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 명예 석좌교수를 초청해 ‘대전환 시대 “새로운” 인문학, 비평과 긍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화인문과학원(원장 김애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적 도전과 가능성을 포스트휴먼 철학과 페미니즘 관점에서 조망해 보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전혜숙 이화인문과학원 교수의 사회로 김애령 이화인문과학원장의 개회사,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미네르바대학과의 혁신적 교육 협력을 통해 국제 AI 영화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이후 빠르게 추진해 온 교육 혁신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한동대는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비판적 사고, 소통, 협업, 창의성 등 4C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교육학개론' 등 신규 교과목을 새롭게 선보이며 교육의 폭을 넓혔다.특히 'AI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창작물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이 수업을 담
연세대 AI혁신연구원(원장 윤동섭)은 지난 10월 3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정제영)과 ‘AI 기반 교육혁신 및 에듀테크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세대 AI혁신연구원 산하 AI에듀테크센터(센터장 김남주)가 주도해 추진한 것으로, 국가 교육 데이터 인프라를 보유한 KERI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I 에듀테크 연구 및 사업 생태계의 혁신적 전환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윤동섭 총장, 정제영 원장을 비롯해 AI혁신연구원과 KERIS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용 데이터와 AI 기술의 공유 및 정보 교류 활성화 ▲AI·디지털 교육 융합을 위한
한양인구문제연구원(원장 박철성)과 한양대 경제연구소(소장 전영준)는 오는 11월 7일(금), 한양대 경제금융관에서 ‘새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2025 한양인구문제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새 정부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며 정책적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박철성 한양인구문제연구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유삼현 한양인구문제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휴먼서비스대학 치매전문재활학과(학과장 공명자 교수)는 최근 ‘AI 미래 노인인구증가시대의 취업 진로특강’을 개최하며, AI 기반 고령사회에 대응할 중장년 성인학습자의 진로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중장년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준비 프로세스’를 주제로 양양군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현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중장년층 노동시장 변화 분석 ▲AI 기반 산업 변화의 이해 ▲생애경력 재설계 및 자기분석 ▲이력서·면접 실전전략 등이 다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자기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배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물리학과 소재필 교수가 ‘2025년도 한-미 군과학연구소 양자센싱 공동연구사업’에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미군 과학연구소(AFOSR)가 공동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과 공동연구 강화를 목표로 한다.숭실대 소재필 교수를 중심으로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응용물리학과 Gregory D. Fuchs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양자기술연구본부의 고영호 박사와 충남대학교 물리학과 정광용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로 협력한다.연구팀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2025 SM 직무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상명대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선별된 8개 직군에 상명대 졸업생 멘토가 배정돼, 각 직무별 세부적인 이해 증진을 위해 각종 토의 및 질의응답 등 그룹 멘토링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상명대는 앞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탐색 직무에 대한 심화학습을 도울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취업 지원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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