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상명대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선별된 8개 직군에 상명대 졸업생 멘토가 배정돼, 각 직무별 세부적인 이해 증진을 위해 각종 토의 및 질의응답 등 그룹 멘토링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상명대는 앞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탐색 직무에 대한 심화학습을 도울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평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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