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을지국제간호학술대회(Eulji International Nursing Conference 2026)’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간호의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를 위한 전문 간호 실무 역량 강화’를 메인 주제로 삼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의 간호학 및 보건의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급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평생교육원은 3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계룡시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계룡시 청소년 영어캠프’ 입소식을 열고 4박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에게 몰입형 영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언어적 자신감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중학생 캠프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입소식과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받았으며, 남은 일정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합숙 생활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자기소개를 비롯해 ▲영화 대본 작
기후위기로 산불과 집중호우, 폭염 등 복합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재난 대응 체계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대비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재난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올해 상반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와 성남시, 양평군, 울진군, 포항시, 고흥군 등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74명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진행됐다.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해구호 체계와 국내외 재난 사례를 비롯해 심폐
◇ 상무 신규 선임▲ RM본부 한민섭
도심재개발 및 고층아파트공사, 빌라신축공사가 활발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햇빛을 받을 권리를 침해당하는 '일조권 분쟁'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조권침해는 단순히 '어두워졌다'는 불편함을 넘어, 조망권침해, 일사량감소로 인한 습기와 곰팡이 발생, 난방비증가 등 삶의 질 하락,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악화시키고 부동산 시가 하락이라는 직접적인 재산손실로 이어진다.이처럼 소중한 주거권과 재산권이 위협받을 때 선택하게 되는 '일조권침해소송'은 일반 민사소송과 달리 과학적 분석과 엄격한 법리 해석이 결합된 고도의 전문분야다.일조권침해소송을 준비하는 당사자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법원이 인정하는 법적 한계선인 '수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전기자동차(EV)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배터리 화재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다기능 열관리 복합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단열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셀 간 연쇄 발화를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적 대안으로 평가받는다.중앙대는 화학공학과 김주헌 교수(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겸임) 연구팀이 바이오 기반 에어로겔과 상변화 소재(PCM)를 결합해 단열, 열에너지 저장, 구조적 안정성, 난연 성능을 동시에 갖춘 열관리 신소재를 구현했다고 3일 밝혔다.전기차와 ESS에 널리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이나 내부 단락 시 과도한 열이 발생한다. 이 열이 인접한 배터리 셀로 번질 경우 연쇄적인 온도 상승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치유농업연구소와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이 지난 7월 30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복사꽃마을에서 초등학생과 지역 농가가 참여한 '치유농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숭아 꼬마농부 마음키움 치유캠프' 및 '치유 복숭아 과원 조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복숭아 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복숭아 케이크와 셰이크 만들기, 치유 과수원 디자인 워크숍 등 농업의 가치를
▲직속기관 법무실장 김인철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학생생활관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서울] 부센터장 윤희남 ▲대학혁신위원회 AI융합교육원장 장준호 ▲대학혁신위원회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김민호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와 전력 수요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가 기반시설인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된다.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전자공학과 김홍석 교수 연구팀은 국비 29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사업인 '국가 AI-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착수 워크숍을 기점으로, 향후 5년간 대한민국 전력 운영 패러다임을 전환할 원천기술 연구가 시작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한국전력거래소(KPX) 최영민 처장, 한국전기연구원(KERI) 민상원 박사가 각 세부 과제를
엠더블유스튜디오(MWstudio) 홍승우 대표는 양주시 청년센터가 운영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비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교육은 청년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인 ‘이것저것 여러모임’의 공모전 특화 과정 ‘수상한 사람들’ 1기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영상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홍 대표는 지난 7월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한국P&G는 지난 1일 자로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전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과 사업 전략을 수행해 온 P&G의 비즈니스 리더다. 회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검증된 리더를 전략 시장에 배치하는 글로벌 리더십 운영 방침에 따라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영업, 시장 전략, 브랜드 관리, 유통 채널,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그루밍 사업 성장에 참여했으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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