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북부를 앞으로 '경기북동부'로 부르겠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항공·우주 MRO 산업과 RE100 기반 기후·에너지 산업, 첨단 스마트팜을 3대 핵심축으로 육성해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초격차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 핵심 도정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업무보고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축산동물복지국, 평화협력국, 노동국, 이민사회국 등의 주요 사
김보라 안성시장이 준공을 앞둔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와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시가 처음으로 직접 시행한 터널공사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30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해당 마을 이장들과 함께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개통에 앞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의 시공 품질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과 점검단은 도로 포장 상태를 비롯해 터널과 배수시설,
김보라 안성시장이 금광면과 안성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금광면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
신상진 성남시장이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31일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에 조성한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개장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차시설의 개장을 축하했다.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 기존 A주차장 맞은편 유휴부지 8935㎡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약 7개월간 총 사업비 23억4100만원을 투입해 완공됐다.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180면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7면, 임산부 전용 5면, 어르신 전용 5면, 전기차 전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용문산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며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소통하는 군수실’ 확대…현장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을 확대·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기존 민원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군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단체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간담회에는 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구호차량 정비와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구호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출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세탁구호와 방역구호, 심리구호, 심신회복 등 특수 재난구호차량이다. 협회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함께 엔진, 타이어 등 기본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발전기와 급·배수 시스템, 세탁·건조 설비, 샤워시설 등 구호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구호물품과 비상 운용체계도 함께 정비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즉시 현장에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아이스크림에듀는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의 도서가 교보문고의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 기부 도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는 교보문고가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일반 독자도 기부 전용 도서를 구매하거나 교보문고 광화문점 기부 매대를 통해 도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추천 도서로 아이스크림북스의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 전권이 포함됐다. 해당 시리즈는 물리
휴가 중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의회 의장 선출 파행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곽동윤 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시의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께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곽동윤 시의원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곽동윤 의원은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파행 사태의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 29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최 시장은 휴가 중 단식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곽 의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현장에서 "삼복더위 속에서 시의원이 단식에 나선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30일 대구지부에서 이월드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이월드 축제·행사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월드는 그동안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아기곰컴퍼니는 네이버 출신 김덕일 최고AI책임자(CAIO)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CAIO는 지난 8일 합류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팁스(TIPS)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하고 있다.김 CAIO는 네이버에서 약 10년간 검색 시스템과 클라우드 인프라, 로봇 플랫폼,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 약 2000대 규모의 서버 운영과 로봇 관제 플랫폼 'ARC brain' 개발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 MLOps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아기곰컴퍼니는 올해 팁스 일반 트랙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영유아 얼굴 임베딩 기
경기도교육청이 행정심판 처리 절차를 전면 개선해 평균 128일이 걸리던 행정심판 재결기간을 60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급증하는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을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도민 권리구제는 물론 교육현장 안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31일 행정심판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결과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되던 행정심판 재결기간을 올해 7월 기준 평균 60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행정심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리를 침해받은 국민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사건 처리가 장기화될 경우 청구인의 부담이 커지고, 교육 관련 사안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도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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