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청년복지·파크골프장까지 주민 의견 청취
"시민 행복과 농업 지키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겠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복주걱난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아파트 앞 신호체계 개선과 난시청 지역 해소,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운영 개선, 광역상수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추진 계획과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야생 멧돼지 출현 예방 대책, 대학생 복지 지원 등 지역 생활환경과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현장 확인과 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안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금광면과 안성3동 주민들께서 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성의 근간인 시민의 행복과 농업의 가치를 지키면서 모든 시민이 함께 잘사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