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회(담임목사 이주석)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동지방 안산대학교회 설립예배를 지난 7월 6일 오후 4시 안산대학교 채플관 대예배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에는 안산동지방 소속 교역자와 교우들을 비롯해, 안산대학교 교직원, 학교법인 새빛학원 이사 등 다양한 교계 및 교육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교회의 설립을 축하했다.설립예배는 박두규 목사(부암교회·안산동지방 감리사)의 설교와 교회설립선언에 이어, 오성계 새빛학원 이사장의 축사, 이사진인 최상용 인천성산교회 원로목사와 박종배 반월중앙교회 원로목사의 격려사, 축도로 마무리되었다.안산대학교회는 그동안 교단 소속 없이 예배를 이어온 대
동국대학교는 9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교직원의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운영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를 위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2025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무역정책의 불확실성 심화에 대응한 기업의 국제화 전략과 사회적 책임(CSR) 전략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특히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경제권의 무역·환경 정책이 급변하는 가운데,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학술적·정책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노 교수는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서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와 사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KDS(한국개발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 혁신역량강화 PC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시 내에 ▲창업정책 수립 ▲혁신 생태계 조성 ▲혁신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공공혁신랩 운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산업 클러스터 개발 ▲창업역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메디힐장학재단(이사장 권오섭)이 지난 7월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약정 체결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메디힐-한동 푸른비전 장학금'은 가계곤란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지원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매년 100명의 학생을 새롭게 선발하고, 한 학생당 300만 원을 월 30만 원씩 10개월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년간 총 2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약정식에는 메디힐장학재단 김경주 사무국장, 엘앤피
단국대학교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노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는 취지로 개최한다.학술대회 1부는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장유승 교수(성균관대)가 ‘17세기 중후반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 연구’, 권진옥 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백악시단의 시문학 연구'를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2부는 신익철 교수
AI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 그루브(Gruve)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출신 김미정 시니어 매니저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하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루브는 지난 6월 컨설팅 서비스 회사 프리코우(Pricow) 투자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영입은 이를 토대로 아시아 시장 허브인 한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김미정 지사장은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약 23년간 IT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
알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사망 또는 사생활, 엽기적 범죄자의 신상, 정치적 갈등 같은 뉴스가 대표적인데 매체는 물론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까지 시간에 상관없이 거의 폭력적으로 노출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젊고 예쁘고 인기도 많은 연예인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칩시다. 애도기사, 과거 행적, 추모영상, 뉴스클립, 네티즌 반응 등 갖가지 소식들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줄줄이 전해집니다. 느닷없는 소식에 처음엔 당연히 충격을 받지만 그 충격은 곧 피로감으로 바뀝니다. 스마트폰을 열 때마다 그의 사망에 얽힌 뒷얘기 같은 것들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푹푹 찌는 더위에 축축 늘어진 호박잎, 어석어석 소리나는 옥수수잎, 부쩍부쩍 자라는 벼포기, 마당 가 감나무에서 울어대는 매미 소리(아직 울지 않음), 모닥불 피워 놓고 보름달 바라보면서 옥수수 먹으면 온몸에 여름철 기운이 들어 오듯, 온몸에 4시4철 철들어 켜켜이 쌓여야, 타고난 양심(인의예지)을 구현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철들기가 곧 사람되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의 오프라인 명사 특강 시리즈가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명사를 초청해 이들의 현장 경험을 직접 들어보는 이번 특강은, 온라인을 넘어서는 대면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는 명사 특강 시리즈가 지난달 28일에 이어 오는 12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열린 ‘가치나눔 명사 특강’에서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알고 보면 쓸데있는 대학생활 잡학사전’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욱 교수는 “변화를 따라가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표 기업중 하나인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가 블룸버그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에이피알은 메디 큐브 브랜드 등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대 히트를 친 기업으로 지난해 2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김 대표는 에이피알의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들어 주가가 200% 오른 덕분에 올해 36살에 불과한 그의 자산이 14억달러(1조9100억원)에 달해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올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김 대표는 2014년에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며 회사를 창립했다. 하지만 2021년 비즈니스 모델을 고성능 피부관리기기로 전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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