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청춘잡담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모여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은 청년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삼표그룹은 본사에 청년을 초청해 심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목과 어깨 통증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오십견이나 거북목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과 유착이 생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거북목증후군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 등으로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이 변형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 뻣뻣함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신경 압박이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전문가들은 목과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야간 통증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7월부터 10월까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헌혈에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캠페인은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첫 번째 참여자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헌혈에 참여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그룹 엔하이픈과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인 슈퍼주니어 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내 핵심 산학협력 인프라인 '매직센터'의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TPC로보틱스 등 관련 분야 글로벌 기업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매직센터에 입주한 4개 기업부설연구소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3D 프린팅 및 자동화 전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3D 프린팅 선도 기업인 TPC로보틱스의 엄재윤 부회장과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최고매출책임자(CRO), 문종윤 한국지사장을 비롯한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
황만기키본한의원은 황만기 대표원장이 지난 12일 임상 한의사를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소아·청소년 키 성장과 골절·골다공증 관련 식물성 한약 특허를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약 처방인 '접골탕'의 처방 원리와 임상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강의에서는 자전거와 킥보드 사고, 낙상, 스포츠 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골절과 성장판 손상을 중심으로 치료 및 관리 방안을 다뤘다. 성장판 손상 유형과 골절 후 추적 관찰 기준, 환자의 연령과 골절 부위에 따른 처방 원칙 등을 관련 논문과 특허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0일 가톨릭대 간호대학 총동창회와 '재학생 멘토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멘토단 운영 및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간호 전문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 등이다.재학생 멘토단은 임상 현장 등 다양한 간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으로 구성된다. 참여 멘토들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적응 ▲ 임상실습 준비 ▲취업 및 경력 개발 등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양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이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법령에 따라 교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지표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단국대는 지난 2년에 걸쳐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부터 보행 동선과 보안 체계까지 캠퍼스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정밀 검증을 거쳤다.그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동과 천안캠퍼스 18개 동 등 교내 총 40개 건물 전체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경기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일경험 인턴(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고 취업활동계획(IAP)에 일경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용보증과 소상공인 정책 등 공공행정 및 사무 지원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실무 중심의 공공기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 선발은 서류접수와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청년 일경험 포털에서 오는 29일까지 신청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제출해야 하며, 이후 8월 3일부터 7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과 관련한 교통과 안전, 주거환경 영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했던 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이 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추진에 따른 우려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주택국과 수지구 관계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주민들을 만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단법인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과 함께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미화 5만 달러(약 7500만 원)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기부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현지 피해 상황과 긴급 수요를 고려해 구호 활동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최성수 한미글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안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5일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1억원 규모다.◇의료와 돌봄, 섬으로 직접 찾아간다사업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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