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감사 손편지 한 장이 안양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통학로 개선 사업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감사 엽서'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시는 3일 귀인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준데 대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았다.지난달 민백초 학생들의 단체 감사 편지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아이들의 진심이다.행정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 변화가 다시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온 선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귀인초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횡단보도 앞 옐로카펫을 새롭게 도색하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지난 2일 성남캠퍼스에서 글로벌 로펌 Ashurst Korea JV, 교육 기관 GRC Lab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을 공동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료환경 변화와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률·경영 및 리스크 관리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배구조·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GRC)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 공동 개발 ▲GRC 분야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및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AI 에이전트 액션 디시전(AI Agent Action Decisi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경량 의사결정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35명 내외가 참여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의 교육과 강사진의 1대1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이와 동시에 교육부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 김완욱 교수)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임상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의 질병 모델을 연구하고, 첨단 영상 장비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 기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욱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이승환 실험동물연구센터장, 황정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김태성 내과 원장, 김효주 외과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실험동물연구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울릉캠퍼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울릉중학교, 저동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울릉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을 미리 경험하고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소속 재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재학생들은 참여 대상인 초·중학생의 연령과 이해도를 사전 분석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전공 개념을 실습 중심으로 재구성했다.캠프에는 생명과학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AI컴퓨터전자공학부 등 총 8개 학부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박찬대 인천시장이 핵심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전략과 원도심 혁신,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등을 시정 전면에 배치하며 공약 중심의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3일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핵심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약 실현 위한 조직 재설계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박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을 행정조직에 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달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내 르네상스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2026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딥러닝, 클라우드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실무형 정보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숙명여대 재학생 25명과 지역 청년 14명 등 총 39명이 수강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 보안 업무 체험, 해킹 대응, 보안 시스템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길렀다.현업 전
민선 9기를 시작한 박관열 광주시장이 새로운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에 본격 나섰다.시는 3일 민선 9기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겼다.특히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민과 행정을 직접 잇는 '직통 광주' 선언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포럼'을 열고 디지털 의료기기 보안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양대가 신설한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KY-AIHCS)'를 주축으로 동신대, 극동대, 동명대, 한국폴리텍대 등 5개 대학의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참여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기술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3개 세션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보호와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새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와 안전, 청년 정책,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 시장은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고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공기관 및 다수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NCS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40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NCS 직업기초능력의 출제 경향 분석을 시작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 실전 기출문제 풀이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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