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쉘석유주식회사, 2003년부터 총 3억 2,500만 원 기부

이날 이승봉 대표이사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6,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국립부경대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의 이번 기부금을 화공, 화학, 기계 등 분야 학과의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국립부경대에 총 3억 2,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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