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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삶의 얽히고 설킴

입력 2025-07-07 06:36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삶의 얽히고 설킴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삶의 얽히고 설킴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삶의 얽히고 설킴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삶의 얽히고 설킴
1.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저절로 나오는 시 구절

2.이른 봄 무를 통째로 심으면 이렇게 씨앗 생기지만, 씨앗 뿌린 김장 무는 가을에 꽃 피지 않음

3.중학교 실과 시간에 배운 7월 초순까지가 벼포기 유효분열, 그 이후는 볍씨 안 생기는 헛 분열

4.맑고 순수하다는 뜻 순우리말, 꽃 이름과 같은 '수련' 이름지어 준 제자 딸이 남매 낳고 잘 사니 보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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