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재정경제부(구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 채용부문에서 SE융합본부 정소정 대리가 경제부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상자가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취업 준비과정 및 성공담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다.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은 합격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수기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는 행사이다.정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사용된 무임(경로·장애인)·할인(청소년·어린이) 승차권 등 의심 사례를 추려내 발생 역과 시간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이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기존 CCTV 상시 모니터링 대비 단속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건수(4500여건)는 전년 대비 60%, 단속 금액(3억여 원)은 50%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단속 건수는 총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폐선부지나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맨발 산책길, 체육공원과 같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간 매년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9개 지자체에서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사업,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5년 산림청 녹색도시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공모 대상지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2026년 1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초구, 2위 수원시, 3위 강남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1월 27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3,845,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12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10,048,378개와 비교하면 2.00% 줄어들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AI 기반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 AI-Rail)’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는 코레일이 보유한 사규,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 등 방대한 내부 문서와 철도 관련 법령 등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 시스템이다. 질의응답(Q&A)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답변의 근거나 출처를 함께 제시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내 ‘모바일오피스’ 앱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현장 직원의 정보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였고,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망에서 운영해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했다. 코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태양광 등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3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그루브(Gruve) 최고경영자(CEO)인 타룬 라이소니(Tarun Raisoni)를 초청해 SRT 수서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그루브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철도산업 AI 혁신 및 공동협력 의지를 다지고 그루브가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타룬 라이소니 그루브 CEO는 이날 수서역을 찾아 로컬관제를 담당하는 운영상황센터 견학과 함께 운전교육센터 고속열차·노면전차 시뮬레이터 교육 체험, SRT 탑승 등을 하며 대한민국 철도산업과 발전현황, 설립배경, 운영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에 대해 기술적 탐지 시스템을 높여 시도 횟수와 행위 유형에 따라 접속 차단, 예매 제한 등 단계별 제재를 적용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행위 패턴과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마우스 클릭 및 키보드 입력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윤석렬 정부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제도를 시행해 왔다.이 대통령은 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이 제도로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말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7000석(6일간, 일평균 20만6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16일, 19일~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 설 대비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5000석이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포인트)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설 당일인 2월 17일(68.7%)이다. 하행선은 2월 14일(87.1%), 상행선은 2월 18일(90.1%)이다. 열차종별 예매율은 KTX는 103만7000석으로 69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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