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강윤주 주임교수가 기획부터 제작, 연기까지 직접 참여한 시민입체낭독극 ‘콘센트(Consent)’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서울 서교스퀘어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강 교수가 설립한 협동조합 ‘삶의예술’ 소속 시민낭독극단 ‘소셜드라마클럽’의 신작이다. 소셜드라마클럽은 그간 ‘테라피’, ‘당선자 없음’, ‘디어 마이 프렌즈’, ‘그리고, 봄’ 등을 통해 시민 주체의 무대 실험을 이어왔다.‘콘센트’는 영국 극작가 니나 레인의 법정 드라마로, 2017년 내셔널시어터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19년 국립극단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작품이다. 법조인을 중심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학생들이 네일아트 산업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에 참여했다. 지난 19일 열린 ‘2025 다이아미 페스타’에서 이들은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DIPLOMA를 수여받았다. 이 행사는 네일 재료 전문 브랜드 ㈜샤인위드가 주최한 행사로, 산업체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세미나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참가 학생들은 네일아트 세미나에 참석해 다양한 재료와 시술 기법을 직접 접했다. 이를 통해 네일아트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트렌드에 대한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유현아 메이크업네일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우기 어려운 현장 기술을
우석대학교가 지역, 산업, 학계, 행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전주캠퍼스 본관 전망대 W-SKY 23에서는 ‘제2회 공생과 도전 전북혁신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자리로,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 출범식’과 ‘제8회 우석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이 연이어 진행됐다.이번 포럼은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지원하면서 제시한 지역 상생 혁신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은 수소산업을 핵심 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을 비
대구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앞으로 최대 8년간 매년 국비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체계 혁신에 나서게 된다.대구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사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교육 전반에 걸쳐 AI·SW 융합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교육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하고, AI를 비롯한 신기술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사업단은 ‘기업이 설계하고 학생이 완
청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 지역에서는 유일한 선정 사례로,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 역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이번 선정으로 청주대는 향후 8년간 과기정통부로부터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여기에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등으로부터의 대응 투자도 더해져,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SW 기반 융합 교육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청주대는 ‘AI·SW 융합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총 7개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1일 오후 2시 박상진홀에서 의제 개발팀과 학부모, 울산시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정책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제 개발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지역 초저출생 현상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타 시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의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울산교육청과 직속기관의 관련 사업 담당자와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담당자 26명으로 구성된 학령인구 감소 대응 교육정책 의제 개발팀을 꾸렸다. 토론회는 1부 기조 발제와 2부 정책 토론으
충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에 나섰다.협약식은 지난 21일, 도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유철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 전반에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려는 실천적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학생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현장 활용 확대 ▲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회의실에서 경북교육삼락회 회장단과 함께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 지역 퇴직 교원들로 구성된 경북교육삼락회가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자리에서 이금옥 경북교육삼락회 회장은 “경북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며 퇴직 교원들의 지속적인 교육 참여 의지를 밝혔다. 경북교육삼락회는 △학생 멘토링과 진로지도 △독서․인성교육 지원 △학교 교육활동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활동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퇴직 후에도 교육봉사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대강당)에서 사립 중등학교 인사 업무 관계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가 법인별로 인사를 관리하는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교원 임용 관리 ▲교원 복무, 징계 업무 ▲계약제 교원 운영 관리 ▲교원 호봉 및 인사 기록 관리 등 주요 인사 업무 분야에 대한 실무와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사립 교원 인사 실무 편람』을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새 편람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 전달 중심의 연수도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6호 회의실에서 ‘IB 전문연구팀 I be Lab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팀 간의 협력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김천부곡초등학교, 쌍림중학교, 구미여자중학교, 사곡고등학교, 인동고등학교, 약목고등학교 등 도내 7개 학교의 IB 전문연구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형 IB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주제와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IB의 각 단계(PYP, MYP, DP, Leaders)별 연구팀이 연구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며, 경북 지역의 교육
전국의 전·현직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과 교육감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가칭)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차기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으로 본격 검토될 전망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지난 20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이 구상을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정책은 전국 9개 권역의 거점국립대학을 서울대 수준의 교육과 연구 중심 대학으로 육성하고, 서울대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미국의 캘리포니아대학(UC) 시스템과 유사한 연합형 대학 체제를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와 입시 과열 문제를 완화하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