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5월 9일 18시부터 10일 오후까지 지진이나 화재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정보시스템뿐만 아니라 전기 등 주요 기반 시설과 장비 이중화 체계까지 함께 점검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산불 등의 재난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하여 안내 문자가 즉시 전송됐고,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여 시스템 복구와 서비스 정상화까지 전 과정을 순서대로 진행했다.특히, 주요 장비에 장애가 생겼을 때 자동으로 이중화 장비가 대신 작동하는 테스트를 실제로 진행했고, 이를 통해 시스템이 갑작스럽게 멈추는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를 확인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안내용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 도민 심사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제안심사위원회는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당연직 위원 2명과 공무원 위원 1명을 제외한 도민 심사위원 4명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내달부터 2년간 제안심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및 제안제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제안의 창의성, 능률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여부를 심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면 누구나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3~5세 유아를 자녀로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마음 두드림,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 두드림, 사랑 나눔’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온 가족 한마음 놀이터’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6월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7월 탯줄이야기와 줄놀이 ▲8월 엄마와 함께하는 요가교실 ▲9월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놀이 ▲10월 가을이구마!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11월 크리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익산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교육행정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근무자 중 희망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이하 교데통)’ 구축에 따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데통’은 분산된 교육행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연계 및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교육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다.연수는 △교데통 주요 기능 안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 △시각화 기능 실습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이론과 실제
전주대학교 e-복지관 아동청소년복지팀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선정 결과는 지난 4월 17일 발표됐다.전북지역 대학 내 학생회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나눔, 돌봄, 환경, 주거개선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놀이권 증진과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연계활동을 진행해 왔다.
국립부경대학교가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중국 홍콩중문대학교, 브라질 파라연방대학교와 함께 연안환경 보호 및 복원을 위한 4자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4월 29일 부경대에서 개최된 ‘2025 국제연안과학 심포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경대 G-LAMP사업단과 국제연안과학센터(ICSC)의 주도로 성사됐다.협정에 따라 네 대학은 △연안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과학 데이터 공유 △해양재난 대응 기술 및 정책 개발 협력 △인적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안 생태계 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 전략 수립 △국제 공동 심포지엄 및 기술 워크숍 정례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수면 상승, 연안
동신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2시, 혁신융합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카페 네버랜드’의 저자 최난영 작가를 초청해 ‘한 책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관계 속에서 찾는 나의 네버랜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최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겪는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자신이 직접 쓴 글과 음악, 영상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작가는 “우리는 모두 복잡한 관계의 숲을 걷고 있다”며, “고립과 단절, 상처로 시작해 이해와 연결, 치유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누구나 서로
강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15일 춘천캠퍼스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5 글로벌 스포츠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속감과 화합을 높이고자 국제교류처와 학생자치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학위 과정생과 언어연수생, 한국인 학생, 운영진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는 피구, 버블축구, 2인3각, 림보, 줄다리기, 미션 계주 등 여러 팀 대항 종목으로 구성돼 학생들 간의 협동과 열정을 자극했다. 뜨거운 응원 속에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강원대 국제교류처는 지난해
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에 심판과 운영위원 25명을 파견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파견된 인력은 모두 우석대 국제e스포츠연수원에서 심판 자격을 취득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심판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인원들이다.생활체육학과는 이번 파견에 앞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이해와 경기 규정, 운영 지침,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이를 통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도 함께 강화됐다.여형일 생활체육학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교실 수업 혁신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회 교사 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연구회는 공모를 통해 총 8개 연구회를 선정했으며, 연구회별 관내 3개 이상 학교의 8~10명의 교원으로 구성했다.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각 연구회는 AI 기반 평가, 빅데이터 활용 수업, 에듀테크(교육 정보 기술) 기반 보건 수업 자료 개발, 디지털 시민교육 등 교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전문성 신장 ▲디지털 기반 맞춤형 수업 실현을 위한 실천적
호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전통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측은 지난 15일,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문과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국내 유학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탐방단은 베트남 유학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채 근정전과 경회루, 향원정 등을 둘러보며 조선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건축양식을 직접 접했다.이어 방문한 인사동에서는 전통 공예품과 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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