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서울캠퍼스 글로벌경영학과 반주일 교수가 지난 25일 경찰대학에서 『자동차 급발진 주요 쟁점 및 시사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대학은 『경찰대학 설치법』에 따라 우리나라 경찰 간부를 양성하는 경찰청장 소속의 특수 목적 국립대학으로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수사단계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정확성 문제(증거의 신뢰성, 사실인정의 방법 등)’와 관련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찰대학 학부 3학년 학생들과 대학 내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들이 함께 참석했다.반 교수는 공학·법률·경영·소비자보호 등 융복합적 관점에서 급발진 문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연세대학교는 대기과학과 김준 교수(연세 이윤재 펠로우)가 독일 훔볼트재단이 수여하는 ‘훔볼트 연구상(Humboldt Research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훔볼트 연구상은 평생에 걸친 연구 및 교육 업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해외 과학자와 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초적인 발견이나 새로운 이론·통찰을 통해 학문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거나 향후 지속적인 학술 성과가 기대되는 학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1972년 제정 이후 지금까지 총 63명의 수상자가 노벨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권위를 지닌 상이다. 국내에서는 천진우 연세대 교수(IBS 나노의학연구단장), 박남규 성균관대 종신석좌교수 등이 이 상을 수
한양대학교는 국제학부 김유리·노태우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성장 간 관계’ 연구가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다루는 국제적 학술지 『Sustainable Development』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Sustainable Development』는 영향력지수(IF) 8.2점으로, 개발학 분야 1위, 녹색·지속가능 과학기술 분야 19위, 지역·도시계획 분야 4위를 차지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다.기존 연구들은 정치적 안정성이 높을수록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결과를 제시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안정성이 지나치게 높아질 때 발생하는 제도 경직(institutional sclerosis), 즉 기존 이해관계 집단의 기득권 고착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본교 산학협력단과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서강 AI 융합 포럼, 세익스피어스(SAIX Peers) 킥오프 행사가 지난 11월 19일(수) 거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세익스피어스는 서강대가 추진하는 ‘AI Driven University’ 비전의 일환으로, 교내 AI 연구 활성화와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포럼이다. 'Sogang AIX Peers(세익스피어스)'라는 이름에는 서강의 연구자들이 AI를 중심으로 융합(X: everything)되어 동료(Peers)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심종혁 총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총 70여 명의 교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인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본교 가상융합대학과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회 2025 글로벌 얼라이언스 미디어 아트전’을 지난 18일 베트남 우정통신대학(PTIT,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래의 언어’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예술적 언어로 확장되는 시대적 흐름을 조명했다. 특히, AI·XR·인터랙티브 미디어·데이터 시각화·메타버스 기반 표현 방식이 미래 세대의 소통과 창작에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시장에는 AI 생성 이미지, XR 몰입형 콘텐츠, 지역 서사를 디지털로 재구성한 작품, 감정·
롯데그룹이 20명에 달하는 CEO를 전부 물갈이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이는 롯데그룹 전체 CEO의 3분의 1에 달하는 것이다.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39) 부사장을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임명하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신 부사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으로 기존 박제임스 대표와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또 롯데지주에 신설되는 전략컨트롤 조직에서 중책을 맡아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한다.롯데지주 공동대표 이사에는 고정욱 사장과 노준형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두 공동대표는 재무와 경영관리, 전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국가 거점국립대학들이 지난 22일에 열린 제4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과 적극 협력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 국정과제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국가거점국립대 10개의 성공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 전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은 오는 27일(목) 단국대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지식의 제국: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을 주제로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근대 대학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총 7개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제국대학 체제의 형성과 확장 과정, 식민지에서의 고등교육, 동아시아 지식 체제의 근대적 재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오전 세션에서는 ▲근대일본의 대학과 국민국가라는 도전과제 ▲경성제국대학 연구의 새로운 동향과 자료 ▲臺北帝國大學(타이베이제국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휴먼서비스대학 스마트통합치유학과 장만식 교수와 학생 연구팀(최영숙·이은주·장소윤)이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한 ‘로컬 창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사업화 지원금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스마트통합치유학과 연구팀은 미술치료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글쓰기치료, 독서치료, 드라마치료, 통합예술치료를 융합한 통합 치유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과 설립 4년 만에 거둔 이번 성과는 학과가 지향해 온 ‘통합치
2025년 11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연성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84,678,154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
가끔 술을 마시지만 술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내가 술자리에 참석하는 건 지인들과의 친목이나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최소한의 ‘사회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술을 마실 때도 있긴 있습니다. 야구경기 보면서 마시는 맥주 캔 하나가 전부인데 이것도 ‘음주’로 친다면 일 년 중 야구경기가 있는 절반 정도는 주정뱅이로 사는 셈입니다. 여튼 의미 없이 긴 술자리는 시간 버리고, 돈 낭비하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 데 반해 긍정적인 효과는 거의 없는 무의미한 짓입니다. 물론 이 같은 술에 대한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백해무익한 행위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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