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동유럽 주요 도시를 무대로 진행한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5월 7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현장 체험과 국제적 협력 확대를 목표로, 4월 30일부터 6박 8일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잇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탐방단은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 잘츠부르크, 빈, 부다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참가 학생 11명은 홍선관 교수와 정규리 교수의 인솔 아래 각국의 대표적 예술 공간과 교육기관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경험했다.일정 첫날인 프라하에서는 전혜림 작가의 초청 강연이 마련됐고, 다음 날 체스키 크룸로프의 에곤 쉴레 아트센터에서는 현대 체코 미술과 쉴레의 대표작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치료를 맡아온 병원에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한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울림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단국대병원에서 8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김대건 군의 어머니 최정민 여사다.최 여사는 지난 9일 단국대학교에 유산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희귀질환 치료와 의료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유산 기부 서약식에는 최정민 여사를 비롯해 백동헌 천안부총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이순일 혈액종양내과 교수, 배선미 충남지역암센터 간호사, 박유리 단국대병원 간호사 등이 함께했다.기부를 결심한 배경에는 단순한 감사 이상의 사연이 있다. 김 군은 지
대진대학교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3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수진과 직원들에 대한 공로 표창 및 우수 교육, 연구, 산학협력, 취업, 학과 분야별 시상이 진행됐다.공로상은 학문적 성과와 행정 기여를 기반으로 수여됐다. 교수 부문에서는 황연희(연기예술학과), 김정식(경영학과), 최용전(공공인재법학과), 윤영선(스포츠건강학과), 서혜선(AI융합학부), 정목근(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직원 부문에서는 강현수(전략기획팀) 팀장, 이진성(국제교육팀), 이현준(홍보팀), 왕환흥(평가분석팀), 송남률·박재일(시설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에 게재됐다.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하다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해왔으며, 최근에는 대상포진 이후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제21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본교 종합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체육대회를 열었다. ‘성장의 중심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열정’을 모토로 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일 총장을 비롯해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체육대회는 사랑팀과 평화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랑팀에는 사회복지학과, 심리치료학과, 평생교육학과, 노인복지학과, 컴퓨터공학과, 사진영상학과, 재활상담학과, 보건행정학과가, 평화팀에는 사회복지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가족청소년상담학과, 한국어학과, 아동보육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외식경영학과, 경영학과가 포함됐다.참가자들은 풍선기둥 만들기, 협동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교육청 소속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나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인력 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초중고에 소속된 전문상담사와 전문상담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상담 인력들은 상담 현장에서 마주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상담 경험을 가진 동료 교사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실질적인 배움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호서대학교 간호학과가 임상 실습에 앞서 예비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호서대는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79명이 간호 전문가로서의 사명과 윤리적 책무를 되새겼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들이 실습 현장에 나서기 전, 간호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가치관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촛불을 통해 봉사와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식을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동아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대표로 선서를 낭독한 서유빈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과학적 지식과 윤리적
동국대학교와 남양주시가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공동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국대는 지난 13일 오후, 남양주시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향후 양 기관은 바이오와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교육, 기술개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이해원 의료
서정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양주소방서와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양주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81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유권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번 조사에는 화재안전조사팀 직원 5명과 함께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소속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20명이 동행해 실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관련 실습에도 참여한다. 점검 내용은 소화기 비치 상태와 옥내소화전, 비상조명등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폐쇄 및 피난 장애 요소 점검, 그리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응 요령 교육 등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IT·반도체·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천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성남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멘토링은 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현직자로 활동 중인 본교 졸업생 10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IT 분야는 정보보안,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B2B 영업, 항공 관련 시스템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회로설계와 자동화 개발, 양산기술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의료기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김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과 거양을 위하여,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 중인 대전시 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13일 대전체육중학교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교장,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및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교육국장의 대표선수 훈련현장 격려를 시작으로, 향후 부교육감 등 대표선수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힘을 북돋워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 방문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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