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본교 대학 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김용구 교수의 국제정치학과 개념사 연구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故 김용구 한림과학원장 추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故 김용구 원장의 유족과 지인, 한림대학교 및 전국 대학의 국제정치학과 외교사 연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의 인사 말씀과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용구 한림과학원장의 업적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김현정 미국 덴버미술관 아시아미술
동국대학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학부모,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Dream Workshop 교사연수’, ‘Dream Seminar 학부모연수’, ‘Dream Package 모의면접’으로 구성됐다.‘Dream Workshop 교사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강의로 전형 전반과 평가 방법을 사전 학습한 뒤,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서류평가를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연수는 수도권과 전국 19개 거점 지역에서 총 26회 진행되며, 1,765
김세권 국립부경대학교 명예교수가 콜라겐에 대한 과장·허위 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서적 『콜라겐 제대로 알고 먹자』(신일북스)를 최근 출간했다. 김 교수는 “콜라겐 관련 TV 광고 중 상당수가 과장되거나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콜라겐은 우리 몸의 전체 단백질 중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섬유상 단백질로, 피부와 뼈, 연골, 인대 등 결합조직에 분포한다. 이러한 결합조직은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생존하고 증식하는 데 필요한 지지체 역할을 하며, 콜라겐은 세포 간 결합과 장기 간 경계 형성 등에도 핵심적
삼육대학교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닷새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일대 산불 피해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20개 마을 대부분이 피해를 입고 1400세대 이상이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 등 주요 재산을 잃은 곳이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삼육대 학생 82명과 교수·직원 46명 등 총 1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대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화재 잔해 제거와 농작물 정리, 비닐하우스 복구, 파종 작업 등을 수행했다.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교직원 선발대는 위험 구조물 해체와 통행로 확보, 철제 잔해 및 전선 철거 등 고난도 작업을 맡았다. 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원문공개율 향상을 위한 자체교육’을 열어 민원 응대 역량과 정보공개 실천력을 함께 높였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문서의 원문공개율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한 응대를 위한 기본자세와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부서별 원문공개율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율 달성에 필요한 실천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보공개에 대한 조직 내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실천 문화를 조성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과 9일 양 일간 청주 엔포드호텔 및 청남대 일원에서 '2025. 2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및 업무관계자, 교육부 관계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부 정책 안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 공유 ▲시‧도교육청 교육정책 현안 협의 등 전국의 시‧도교육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첫째날, 교육부는 내신 논‧서술형 평가 AI 자동 채점 시스템 추진 및 기초학력 보장 관련 협조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는 미래사회 대비 대학입시 개혁 논의와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 운영을 주제로 정책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7일과 8일 양일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송인산업, 경북초등교사협회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를 본 학생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경북유치원연합회와 협력해 5,200만 원을, 송인산업이 500만 원, 경북초등교사협회가 1,220만 원을 마련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모아진 성금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도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회복과 학업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의성·경주안전체험관 업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지원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와 협업하여 운영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행사로, 도내 유·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캠프 운영 준비를 위해 생활안전 AR 체험과 소화기 체험, 재난 대비 체험, 심폐소생술, 다중 운집 안전 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9일부터 한 달간 4회에 걸쳐 도내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5. 바다체험 힐링연수'를 실시한다.'2025. 바다체험 힐링연수'는 충청북도의 특성상 바다를 접할 수 없는 한계를 벗어나 충북 도내의 교직원이 해양교육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체험을 통해 힐링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2박 3일간 보령과 서천 일원에서 휴식과 체험을 병행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첫 날에는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해수욕장 맨발 걷기와 전망대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개인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죽도 상화원 ▲전통한국정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2025학년도에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을 56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에게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인적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올해 3월에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하고 자체 개발한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유아의 발달 상황을 파악했다. 관찰기간 중에 발달지연이 의심된 유아는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희망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상담비도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같이성장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과 연계한 다양한 놀
2023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0.72라고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5170만 인구가 35년 후인 2060년에는 3580만으로 쪼그라들고 형제도 자녀도 없는 홀몸 노인들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가 됩니다. 생산인구는 줄어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경제는 회복될 가망이 없고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사람이 안 사는 ‘유령마을’이 속출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끝났다는 겁니다.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국내외 통계와 수치, 논문 등을 바탕으로 학자들의 자문까지 거친 예측이라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이런 비관적인 전망에 달린 “한국은 단지 인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희망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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