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해양레저 산업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사는 이어 '2023 경기국제보트쇼'가 3일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 소비시장이자 해양레저 활동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이테크 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앞으로 해양레저 분야의 친환경 하이테크 성장을 견인하길 기대한다. 이는 관광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또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이어갔다.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저변확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빠·엄마찬스 때문에 청년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4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경기도청년봉사단 5기 발대식'에 참석,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기성세대로서 미안한 점은 여러분들이 각자의 뜻을 마음껏 펼치는 사회 구조를 만들지 못한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경기도청년봉사단'은 2019년 시작해 올해 5기째를 맞이했다. 도내 19~34세 청년 149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지자체 운영 청년봉사단 중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단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
'전 세계 태극기 오류 수정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인스타그램의 태극기 이미지 검색 오류를 시정하고자 항의 DM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삼일절에 서 교수에게 제보를 했고, 이를 확인해 본 결과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GIF 이미지 검색에서 'Korean Flag'의 결과에 '일장기'도 등장하는 오류를 발견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삼일절 및 광복절 때는 국내외에서 태극기에 관련한 오류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그는 "요즘은 국경일에 맞춰 오프라인 국기 게양도 중요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자신의 SNS 계정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그러다 보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텐마인즈와 온라인 광고 대행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극복을 위한 구호 성금 1억 8백여만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Pray for Turkiye&Syria" 캠페인은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기부금은 회사 자체 구호 성금 1억 원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8백여만 원을 포함해 총 1억8백여만 원이 마련되었다.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에 전달돼 지진 피해 지역 재건, 긴급 생활 물품 지원과 아동 보호 및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텐마인즈-㈜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회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최봉규)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6,103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7,000여 개 회원사들은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에 뜻을 함께하고 한마음으로 기금을 모아 전달했다.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은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부모와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30년 간의 역사를 담은 온라인 역사관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역사관은 △함께 심어온 30년 △한 알의 기적 △더 큰 사랑의 시작 등 3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함께 심어온 30년’에는 밀알복지재단의 역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다. 1979년 한국밀알선교단으로 출발한 이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장애인을 섬기는 단체로 성장해 온 기록들을 시기별로 다루고 있다. ‘한 알의 기적’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의 성장을 한 눈에 담았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직원 수와 후원자 수, 후원금액 증가 폭 등을 수치화 했다. 또한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역의 재건 활동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4,390만 달러, 한화로 약 573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해 9월 최악의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파키스탄의 인도적지원 활동과 관련해, 세이브더칠드런은 1,560만 달러, 한화 약 203억 원 규모의 대응 목표를 세우고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4천만 원의 긴급구호모금을 진행했다. 이로써 2023년 2월 기준 아동 11만 5,498명을 포함해 총 22만 8,432명을 지원했다. 국토 3분의 1일 물에 잠겨 140만 명에 달했던 이재민은 현재 다수가 집으로 돌아갔으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 소속기관 대표들과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각 단체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김 지사는 “제가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사회에서 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주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수원 세 모녀, 평택 빵 공장 사망사고, 발달장애인의 극단적 선택, 10.29 참사 등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 특히 더 고른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은 기회는 경제 활성화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로티가 1,700만 원 상당의 텐트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로티캠프는 새로운 캠핑 라이프를 선도하며 일상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이번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텐트 200여 개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로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의 아픔과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텐트 기부를 결정했다”며, “튀르키예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할 수 있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구/동양물산기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약 2억3,377만원 규모의 트랙터와 작업기 등 구호물품을 튀르키예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TYM은 지난 23일 트랙터 12대와 작업기 12대, 소모 부품 키트 등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염원하는 인도적 차원의 결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아이셰 테킨 상무관이 참여했다. 대사관은 TYM으로부터 전달받은 물품을 ‘튀르키예 공식 재난 위기 관리 기구(AFAD)’에 제공하고, 폐허가 된 마을 재난 복구와 인원 구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삼일절을 맞아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4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사업가이자 AP통신원으로 활동한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상세히 조명했다.특히 우연히 입수한 독립선언서를 미국으로 반출해 일제에 항거한 3.1운동을 세계에 알렸으며, 제암리 학살 사건 등도 취재해 보도한 그의 업적을 소개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한국인이 아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