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새롭게 단장하고 어린이들을 맞았다.용인문화도시플랫폼 대중예술아카데미도 동시에 출범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27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안에 있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에서 이상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의숲 재개관과 대중예술아카데미 개강을 기념하는 어린이ㆍ청소년 축제를 열었다.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개장에 앞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오전부터 모이기 시작해 3000여명이 개관을 기다렸다. 시는 어린이상상의숲 앞에 야외무대를 마련해 콘서트, 퀴즈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상
경기도가 경기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도의회에 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추경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지사는 "확장추경이 경제 선순환의 지렛대가 되도록 하겠다"며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극재정을 추진하겠다"며 "지금은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의 규모는 본예산 33조8100억 원보다 1400억 원이 늘어난 33조9500억 원으로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적으로 쓰인다.먼저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도내 장기 미완료 도로 및 건축 등 SOC 확충 1212억 원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위한 지역화폐 발행 지원 834억 원 ▲장바
올해 고용은 긴축 통화정책과 높은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거시경제 변수와 함께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상반기 노동시장은 예상보다 완만하게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1분기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39만7000명, 2분기에는 34만6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2021년 2월 이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실업률은 감소 중이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이 강건한 모습을 보였다. 이면을 살펴보자. 경기가 둔화하는데도 고용이 늘었다는 것은 과거보다 상관관계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 경기와 고용 간 관계 역시 과거에 비해 최근 약해진 모습을 보이지만 부문별 이질성을 유지하는 모습은 여전하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어촌 지원사업의 확대와 지역기반의 ESG경영 실천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이하 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어촌지역 기반의 다양한 협력사업과 ESG 공동활동 등을 통해 어촌의 관계 인구를 확보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촌마을 워케이션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확대, △노령인구 복지증진을 위한 어촌마을 자치 연금 사업 활성화, △어촌ESG 경영실천 및 문화확산을 위한 공동활동, △어촌사회 발전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노
전 세계에 '동해'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국방부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은 '동해'가 맞다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국방부는 지난주 한국의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일본해'가 공식표기가 맞다"며 "'일본해'라고 쓰는 건 미국 국방부 뿐 아니라 미국 정부 기관들의 정책"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메일을 통해 "미국 지명위원회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라고 규정하고 있어,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로 써 온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미국 대학입학 시험 과정 중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50년 만의 최악의 폭우로 피해를 본 몽골에 5만 달러, 한화로 약 6천 7백여만 원의 긴급구호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3일부터 시작돼 이달까지 이어진 폭우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기반 시설이 파괴됐다. 7월 초 몽골의 월평균 강수량의 40%에 달하는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지면서 울란바토르시를 가로지르는 셀렝가강의 댐이 무너져 하천 인근 지역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홍수로 2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3천 8백여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4명이 사망했다. 울란바토르시의 도심 내 수흐바타르구, 항올구를 비롯해 송기노
사적 연금의 소득대체율(연금액이 개인의 생애평균소득의 몇 %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은 형편없다. 최근 재정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뤄지는 만큼 안 그래도 적은 공적 연금 소득은 더욱더 충분하지 않게 됐다. OECD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퇴직직전 소득 대비 약 70% 수준의 연금소득이 필요하다고 권유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퇴직자들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산해도 이 수준의 소득대체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공적연금 소득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적연금의 소득대체율(가구 단위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 자본시장연구원의 ‘가계의 사적연금소득과 주택연금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세대의 수학·과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VlabON)’ 구축에 복권기금이 지원되고 있다.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은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과학 탐구를 지원하는 학습자 맞춤형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청소년들의 온라인 실험‧실습 환경 조성과 탐구 기반의 수학‧과학 교육 강화를 위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웹(Web) 기반의 3D 시뮬레이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고급 가상실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복권기금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 구축 사업비 전액을 지원했다. 올해는 복권기
경기도가 도 전체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분산된 기후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을 구축한다. 경기도 전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수치로 보면서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선정과 재생에너지 거래, 기후환경 정책 수립, 폭염대응과 집중호우 대책 수립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객관적․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 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RE100 플랫폼 구축계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2023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23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의 모집 분야는 △일반직·공무직의 경우 재무·회계, 일반행정, 토목, 정보화 등이며, △기간제 계약직의 경우 일반행정, 토목, 건축, 홍보, 기록물관리, 선박(기관) 등으로 총 50명(일반직 13명, 기간제계약직 37명)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모든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일반직·공무직에 한함), 인성검사)→면접전형→신체검사‧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8월23일~
세라젬은 저소득·중증 질환 가족의 자활 지원을 위해 KBS·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은 앞으로 1년간 KBS 교양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 KBS 동행은 가족의 질병이나, 파산, 실직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활 의지를 불태우는 이웃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동행의 길을 모색해보는 국내 대표 공익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세라젬은 협약을 맺기 이전부터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만성 질환자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의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을 해왔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