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연세대 홍진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낮은 에너지 입력에도 고출력을 낼 수 있는 ‘비접촉식 정전소자’를 개발했다. 중앙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낮은 풍속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풍력 발전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연구진은 정전기 유도 현상이 발생하는 폴리머 표면에 이온화 게이트를 연결해 방전 시 전자 증식 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비접촉 상태에서도 전압과 전류가 증폭되는 현상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단일 층 기준으로 최대 1.5킬로볼트의 전압과 2.5암페어의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었고, 이 구조를 다층으로 확장하면 최대 전력 밀도 2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AI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창의적 E-book 제작 및 유아 참여형 스토리텔링 활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전보건대는 이번 프로젝트가 예비유아교사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과 교육 기획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였다고 7일 밝혔다.프로젝트는 총 네 단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3월 2일부터 30일까지 기획 단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행, 4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평가, 마지막으로 4월 25일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전체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 과정을 거쳐 총 7편의 디지털 E-book이 제작됐으며, 대전보건대 부속유치원과 협업해 유아 대상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도 함께 도출됐다.예비
조선대학교는 2025학년도 5월 직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 인사 명단 ■ 3급 승진△총무관리처장 김영묵△정보전산원 정보개발팀장 김성주■ 4급 승진△총무관리처 기계전기팀장 박영태△취업학생처 학생복지팀장 박지현△사범대학 교학팀장 조은미■ 5급 승진△대외협력처 국제협력팀 강하리△의과대학 교학팀 기빛나△입학처 입학관리팀 윤영신△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 최화영■ 6급 승진△대외협력처 홍보팀 강민욱△SW중심대학사업단 고재룡△미술대학 교학팀 서지혜△대학원 교학팀 윤소현△교무처 창의융합교육단 E-Learning지원팀 김지영
충남대학교는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농업대학교(TSAU)에 준 스마트팜 형태의 ‘그린 하우스’를 개소하고, 이어 3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고등교육·혁신·과학부 관계자들과 연이어 면담하며 중앙아시아 지역 교육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린 하우스는 충남대가 2021년부터 수행해 온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실질적 성과물이다. 이 시설은 반자동화 농업시스템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현지 농업 전문 인력의 실습과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압두라크모노프 이브로힘 율치예비치 농업
동서울대학교는 오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2025학년도 취업(CHEER UP) 트럭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행사는 학생들이 취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과 대학 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퀴즈 풀이와 미션 수행 등 게임 요소를 통해 참가자들이 정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미션을 완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다시 쓰는 경계와 역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이들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이들이 마주한 경계와 역사적 맥락을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다섯 편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연구 주제는 역사, 질병, 언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심재욱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특별연구원은 ‘일본군 전멸지역의 제주인 강제동원 피해’를 다루며, 길버트제도 전투를 중심으로 강제동원의 실태를 고찰한다. 서동주 서울대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식품콘텐츠학과는 지난 1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력 아래 마련됐으며, 식품 관련 산업에 대한 현장 정보를 직접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설명회에는 SPC삼립 본사의 박○석 부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샤니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약 50개 계열사로 성장한 SPC의 역사, 전국 11개 생산센터의 운영 현황, 호남샤니의 생산 공정과 주요 제품, 식품 인증제도 등 전반적인 기업 구조를 소개했다. 또한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 주요 브랜드의 운영 방식, 인사제도와 취업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특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조선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부생 13명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들어 처음 진행된 실습으로, 2024년 총 8차례 시행된 동일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이번 실습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조형규 교수와 조선대 공태영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초 이론부터 NuScale 원자로 설계의 특성과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운전 실습까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내용을 체험했다. 실습에는 대표적인 설계 기준 사고로 분류되는 냉각재 상실사고, 주증기관 파단사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파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장유라 박사과정생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건강정보 활용 능력인 ‘e-헬스 리터러시(e-Health Literacy, 이하 e-HL)’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국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e-HL과 건강관리 역량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젊은 환자 집단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 논문은 ‘e-헬스 리터러시가 제2형 당뇨를 가진 청년층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당뇨 자가효능감과 자기관리 행동의 병렬 매개효과’라는 제목으로, 간호학 분야 국제 SSCI급 학술지 『Applied Nursing Resear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오는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임진성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몽유금강’ 시리즈를 포함해 총 40여 점의 산수화가 소개된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형식과 현대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진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은 전통 산수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금분과 지두법을 활용해 현실과 이상,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탐색하는 독창적인 화법이 특징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금빛 산수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내면 세계와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주요 정보 시스템의 보안 강화를 위한 자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휴대전화 기반 본인인증 서비스의 악용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가족의 개인정보를 보호하여 안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정보 시스템을 대상으로 휴대폰 본인인증 현황을 점검하고, i-PIN, 디지털원패스, SNS 인증 등 대체 인증 방식 도입을 권고했다.이는 복제 폰을 이용한 인증 도용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또한 악성코드 점검을 포함한 전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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