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차평가는 지난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91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4주기 2차 연도 예산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심사에서는 각 대학의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총 4개 핵심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가톨릭관동대는 심사 대상인 4개 영역 전반에 걸쳐 대입 전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아산 한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 캠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구체화와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습득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자기 탐색 단계부터 산업 현장 방문, 개인별 진로 로드맵 수립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 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동, 자기이해 워크숍, 취업 역량 강화 세션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성향 및 적성 검사를 거쳐 개인별 강점과 직무 적합도를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코칭 교
감정평가사 전문 학원 랜드잇이 최근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출제 난이도 상승 흐름에 맞춰 과목별 강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감정평가사 시험은 2차 서술형 평가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최근 1차 시험 역시 단순 이론 확인을 넘어 과목별 종합적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회계학, 경제학원론 등 계산과 이해 중심의 과목은 물론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 및 관계법규의 출제 변별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랜드잇은 수험생의 취약 지점 보완과 과목별 특성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 1차 교수진을 배치했다. 구성원은 ▲민법 차민혁 교수 ▲경제학원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조사에서 경복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1일부터 5월21일까지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785만1981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28.64% 감소했다.1위 경복대학교는 참여지수 27만278, 미디어지수 44만6328, 소통지수 57만4402, 커뮤니티지수 57만215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6만3160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24.82% 하락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을 출전시키며 미래 체육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239개 메달 획득 성과를 넘어 올해는 250개 이상 메달 달성을 목표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도내에서는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여 405명)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축구, 체조 등 4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참가 학생의 약 40%가 학
요즘은 보고 싶은 책이 생겼을 때 선택지를 최소 세 가지 이상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책을 사서 읽는 겁니다(오디오북 포함). 둘째, 인공지능(AI)이 요약해 준 책의 내용과 관련 정보를 읽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은 소위 ‘북튜버’라고 하는 책 읽어주는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 컨텐츠를 보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독서는 독자와 종이책이 1대1로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책을 직접 읽어야 지식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는 종이책 형태로 만들어진 텍스트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깊은 사유로 연결시켜 새로운 사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AI를 포함해 다른 사람이 대신 읽고 설명해
강남에서 30년 정신과의원 한 김정일 원장이 쓴 책, 돈과 학벌 부동산 외모 소비 경쟁이 집중된 공간에서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으로 불안 초조 우울 불신의 늪에서 인간다운 삶이 무너지고, 과잉 교육열로 자녀들도 학원 뺑뺑이 돌려 지쳐있는 모습을 “거대한 정신병동”에 비유, 강남에 집중됐을 뿐 시대적 병리 현상인 출세 황금만능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엄성 회복해야 행복, 내 어린 시절은 어머니 함박꽃 보면서도 행복했는데, 세상이 왜 이리 변했나?
평택도시공사와 평택산업진흥원이 평택시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공사(사장 한병수)와 진흥원(원장 이학주)은 20일 공사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산업·경제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정보 공유 △신규 산업단지 등 수요 조사 및 기업 유치 △미래 전략산업 연구 및 ESG 경영 확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 분야 발굴 등에 대해 상
오산시가 시민들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대표 축제 현장까지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축제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와 내달 개최 예정인 ‘제13회 야맥축제’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오색전’ 임시 가맹점 등록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축제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에서도 오색전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축제 현장에서는 관외 업체 참여 비중이 높아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된다는 지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인 5월22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과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주택금융공사 대학생 봉사단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삼마을어촌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해안가 정화 활동과 치어 방류를 진행했다.해안가에서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였다. 쓰담달리기는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어촌체험마을 주변 해안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도 이어졌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촌의 환경
한국소설가협회가 올해부터 ‘김문수문학상’을 제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협회는 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제1회 김문수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상 제정 취지와 첫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문수문학상은 고(故) 김문수 소설가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측은 인간 존엄성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작품 세계로 구현했던 김문수 작가의 문학적 가치를 후배 세대에 이어가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김문수 소설가는 193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이후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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