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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영도 어촌서 해양 ESG 활동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20 12:36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인 5월22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과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주택금융공사 대학생 봉사단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삼마을어촌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해안가 정화 활동과 치어 방류를 진행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진효 고객만족실장, 강양석 동삼어촌계장, 김준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을 비롯한 주택금융공사(HF)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진효 고객만족실장, 강양석 동삼어촌계장, 김준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을 비롯한 주택금융공사(HF)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주택금융공사
해안가에서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였다. 쓰담달리기는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어촌체험마을 주변 해안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도 이어졌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촌의 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보호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어촌·연안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기조에 맞춰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사회·투명경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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