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준공 목표…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 고도화
상담 인프라 확충·업무 환경 개선 통해 성장 기반 마련

20일 부모사랑상조에 따르면 현재 본사 신사옥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사옥은 서울 이수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사옥 건립은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차원에서 추진됐다. 회사는 업무 공간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정비해 고객 응대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 상담 시스템과 운영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장례·상조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부모사랑상조는 신사옥 준공 이후 재무적 안정성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약 400억 원 규모의 자산 가치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일부 공간의 임대 운영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와 수익 구조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모사랑상조 관계자는 “신사옥은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사랑상조는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삼조회사 서비스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