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앙상블’을 진행한다.CJ도너스캠프는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다양성 교육 지원을 위한 ‘CJ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앙상블’ 캠페인을 오는 6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앙상블’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CJ ONE 멤버십 서비스와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CJ ONE 회원은 보유 포인트를 활용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CJ도너스캠프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유아 스마트러닝 서비스 ‘리틀홈런’에 신규 수학 콘텐츠를 추가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4~6세 대상 콘텐츠 ‘수학상자’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유아가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학상자’는 4세 유아 눈높이에 맞춰 개발됐다. 동물과 과일, 장난감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을 활용해 수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콘텐츠는 선 긋기와 수·셈, 공간·도형, 비교, 규칙, 분류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단순 계산 학습보다 관찰과 비교, 추론, 분류 능력 등 기초 사고력 형성에 초점을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올해 1분기에도 매출 성장과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데이원컴퍼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3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를 유지했다.이번 실적은 B2B와 B2G, 글로벌 부문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28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기준 계약 체결액도 약 19% 늘어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2G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7% 증가한 7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부문 역시 약 33% 성장한 51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팀을 무너뜨리는 건 ‘나쁜 사람’이 아니다. 나쁜 구조가 좋은 사람을 나쁘게 만들 뿐이다. 2026년 한국 직장의 풍경은 묘하다. 최근 취업 포털의 직장인 퇴사 사유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연봉이나 성장 정체가 아닌 '조직 문화와 사람 관계'로 나타났다. 회사를 다니되 정해진 일 이상은 하지 않는 소극적 이탈을 뜻하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은 이제 Z세대만의 구호를 넘어 40대 중간관리자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게다가 AI 도입 이후 업무 메신저와 자동 요약본 등 텍스트의 양은 늘었지만, 정작 구성원 간 솔직한 대화의 총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조직이 망가지는 원인을 논할 때 우리는 흔히 '문제 있는 한 사람'을 떠올린다. 그
통조림은 음식을 가열, 살균 또는 멸균해서 금속 용기에 넣고 밀봉해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게 만든 가공식품입니다. 실온에서 몇 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지만 식품마다 보존기간이 다르며 개봉하면 하루이틀에 산패되므로 개봉하면 바로 먹는 게 좋습니다. 세상의 많은 물건들이 그렇듯이 통조림도 전쟁, 즉 전투식량이 기원입니다. 1789년 프랑스혁명 후 신선한 음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유리병으로 된 ‘병조림’이 개발됐으나 제조비용과 파손위험, 무게 때문에 군용으로는 단점이 많아 유리병을 주석도금 강철판으로 대체합니다. 그 결과 보급 없이 수 개월 동안 먹거리를 확보한 해군, 식민지 개척, 극지 탐험 등 19세기 영국의 공격적인
종로 한복판에 남아있는 전통문화 거리 조선시대엔 학자와 양반들이 살았고 일정시대엔 고서화와 골동품 거래하던 명맥이 이어져 화랑, 붓·한지·도자기와 한복 가게들 즐비해서 한국적인 예술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데, 며칠전 한 곳에 앉아 오가는 사람 1시간 쯤 관찰해 보니 반은 외국인(이런 여유로움!) 전통 찻집과 한식집이 많아 나도 후배들과 식사 후 찻집에 들러 쌍화차 주문하니 이런 멋진 차림상(6천원)
월드투어 ‘ARIRANG’의 멕시코시티 3일 동안 15만 관객, 경기장 밖에서도 수만 명이 함께 해 거대한 축제 분위기. 언론은 “하나의 사회 현상”이라 보도, 대통령궁 발코니에서는 수만 팬들과 인사하며 한국어 가사로 떼창, 강렬한 군무와 멕시코 전통 루차리브레 가면 같은 현지 문화를 공연에 녹여내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장관 연출, BTS 특유 음악이 고독한 현대인의 영혼을 일깨워 한 데로 모으는 힘이 있을까?
용인특례시가 17일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해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사 참가 대학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장소,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학체전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일자리·주거·교육 분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7월 열린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정책에 반영하면서 추진됐
찔레꽃과 아카시아꽃 향기가 비슷하게 진동하는데 구분할 줄 알면 대단한 촌놈, 또는 후각이 발달한 도시 문화인, 논뚝 밭뚝엔 애기똥풀꽃 지천, 줄기를 꺾으면 노랑물이 나와서 붙은 이름으로 알면 무미건조한 지식인, 애기 똥처럼 노랗게 예뻐서 붙인 이름으로 알면 자식 키워본 인간적인 사람, 이 때 모를 심고, 물에 뜨는 노란 건 송화가루, 먼 산 뻐꾸기나 산비들기 꿩 소리까지 들으면 자연인, 꽃 냄새, 모내기, 새소리에 무르익는 5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이선미 교수)이 지난 14일 오후 3시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소명, 환자를 향한 헌신을 약속하는 전통적인 행사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 78명과 이선미 간호대학장 등 교수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간호부원장 및 간호부장, 김현주 간호대학 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한 학생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자리해 예비 간호사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생명대학원 박은호 신부의 시작기도와
을지대학교 소속 교수 3인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을 수훈했다.15일 을지대학교는 의학과 내과학교실 박강서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의학과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와 교양학부 문보영 교수가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교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박강서 교수는 28년간 을지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당뇨병학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대한노인병학회 회장 및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당뇨병학과 노인병학 분야 학술 발전에 참여해 왔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백행운 교수는 35년 이상 생화학, 분자생물학, 의학유전학 분야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