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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문화다양성 캠페인 ‘앙상블’ 진행

입력 2026-05-18 09:15

6월 15일까지 진행...CJ ONE 앱 연계 통해 사람들의 참여 접근성 높여

CJ도너스캠프, 문화다양성 캠페인 ‘앙상블’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CJ도너스캠프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앙상블’을 진행한다.

CJ도너스캠프는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다양성 교육 지원을 위한 ‘CJ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앙상블’ 캠페인을 오는 6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앙상블’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CJ ONE 멤버십 서비스와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CJ ONE 회원은 보유 포인트를 활용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CJ도너스캠프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회원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기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여름 캠프 운영에 활용된다. 회사 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도너스캠프는 문화다양성 교육 활동도 이어간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참여 지역아동센터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CGV영등포에서 tvN 다큐멘터리 ‘앙상블’을 기반으로 제작된 캠페인형 다큐멘터리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CJ ENM과 함께 진행한다.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의 성장 과정과 참여 아동들의 이야기를 담아 문화다양성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는 이 밖에도 ‘2026 문화다양성 주간’과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 참여해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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