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HOME  >  사회

데이원컴퍼니, 1분기 매출 303억·영업이익 4억원...흑자 유지

입력 2026-05-18 08:31

B2B·B2G·글로벌 고성장...공헌이익률 ‘역대 최고’

데이원컴퍼니, 1분기 매출 303억·영업이익 4억원...흑자 유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올해 1분기에도 매출 성장과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데이원컴퍼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3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B2B와 B2G, 글로벌 부문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28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기준 계약 체결액도 약 19% 늘어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2G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7% 증가한 7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부문 역시 약 33% 성장한 51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데이원컴퍼니는 기존 B2C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매출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1분기 공헌이익은 161억 원, 공헌이익률은 53.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하는 OSMU 전략이 비용 효율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강사료와 제작비,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1분기는 OSMU 기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입증한 시기였다”며 “AI 기술과 콘텐츠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성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