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받지 않은 간이완강기 지지대를 제조해 유통하거나 이를 설치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소방용품 제조‧판매 및 시공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최근 5년 이내 준공 및 증‧개축된 도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숙박시설 100개소에 설치된 소방용품(간이완강기, 간이소화기, 유도등 등)을 수사한 결과 미검정 간이완강기 지지대 제조·판매업체 6곳, 불법시공·감리한 업체 41곳 등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 업체 47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 업체는 형식승인을 받은 간이완강기를 제조하고 기술기준인 4구 이상이 아니라 1구 고정용 앵커볼트만
금요일인 17일 광주·전남에 하루 최대 15㎝의 많은 눈이 내린다. 시·도민들의 교통 안전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영광·장성·함평·담양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이날 하루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북부 지역은 5~15㎝다. 전남 남부권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하게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찬 공기가 유입 영향으로 이틀 간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도를 기록하겠다.오는 18일 아침엔 광주·전남 지역 최저기온 분포가 영하 9도~영상 3도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2~5도 수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서고동저 기압배치에서 찬 북서풍이 강하게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눈이 내리고 충남 내륙 지역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1~5㎝가량의 눈이 오겠다.특히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가장 강하게 눈이 내리고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충남 서해안은 아침부터 바람이 초속 8~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
금요일인 17일은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그 외의 지역에도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내륙과 충북중·남부, 경상서부내륙, 경기남부서해안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특히 전라권은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겠다.예상 적설은 전북(북동내륙 제외)·전남권북부·울릉도·독도 5~15㎝, 충남서해안·전북북동내륙·제주도산지 3~8㎝, 충남권내륙·충북중남부·전남남부·경상서부내륙·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증가함에따라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정책 수립과 함께 사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가 반려동물 산업 육성 차원에서 반려동물용품 관련 기업 44개사를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해 이같은 사업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반려동물용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총 10개사를 선정해 선정한 기업에 최대 1000만 원 이내에서 신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어 우수 반려동물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5일 운암지구와 세교지구가 만나는 삼미터널(시도11호선) 완공을 기념해 개통식을 진행했다. 삼미터널(시도11호선)의 출발지인 세교19단지 동측 일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의장, 구범서 LH 오산사업단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교1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LH가 사업비 457억원을 들여 4년여만에 완공한 삼미터널(길이 250m, 왕복 1차선)은 운암지구(금오대교) ~ 세교1지구(세교 19단지)를 연결하는 터널로 세교-동탄 출퇴근 시간을 40분에서 1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세교 주민의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등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전 확보 상태확인 차 지난 15일 안양5동 냉천지구(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119,122㎡)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시는 냉천지구 주변거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공사차량 출입구를 폐쇄한 상태다.현장에서 최 시장은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진행상황을 전해 듣고, 주민통행로 및 자녀 통학로 확보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와 아울러 소곡지구와 인접한 안양세무서 앞 사거리 교통신호등이 빠른 시일 내에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또 시공사 측에는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게 하고, 공사장 가림막 작업도 조속히 마무리 지어달라고 요청했다.안양시는 이와 같은
안산시 사동, 안양시 안양3동, 여주시 중앙동, 성남시 수진1동, 포천시 관인면 등 경기도내 5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를 열고 경기도 5곳을 포함한 중앙 3차 공모사업 32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다.도내 선정지 5곳은 유형별로 ▲혁신지구 2곳 안산시 사동(5만㎡), 안양시 안양3동(2만1,417㎡) ▲총괄사업관리자 1곳 여주시 중앙동(20만4,944㎡) ▲인정사업 2곳 성남시 수진1동(5,000㎡), 포천시 관인면(3,596㎡) 등이다.이번 선정된 5곳의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안산시 사동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내년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가 연말을 맞아 14일 춘천 지역 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정일 상무와 춘천지역아동센터 윤한숙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했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고 브릭 세트 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14일과 15일 양일에 거쳐 춘천지역아동센터와 은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김영필 사장은 “레고랜드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배우 안성기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6일 공개했다.이번 1분30초 분량의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는 전통인 김장문화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라는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서계 박세당 종가를 방문해 실제 가족과 이웃이 모여 김장을 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를 통해 가문의 전통이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의 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집계 이래 가장 많은 989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 규모로 발생했다.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00명에 육박한 989명이다.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 964명보다도 25명 더 늘어난 수치다.사망자는 62명이 더 늘어 누적 4518명이다. 12월에만 86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기존 월간 최다 사망자는 전월 800명이었는데, 12월 들어 보름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622명 증가한 54만41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785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정부는 유행 통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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