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부산캠퍼스는 오는 28일,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중·고 학사 운영 전반과 함께 의대·치대·약대·간호대학 진학을 위한 특화 커리큘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중심 교육과정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SSI부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SSI부산 Medi&Tech’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한다. 이를 통해 의학·보건·이공계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SSI부산은 1:1 카운셀링, 토론식 참여 수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 철저한 내신 관리 등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유학 없이 국내에서 명문 사립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얼마 전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운행 중에 갑자기 도로가 꺼지는, 일명 싱크홀 사고로 부인은 숨지고 자신은 중상을 입은 80대 노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 중이던 노인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함으로써 싱크홀을 피하지 못해 동승한 부인을 사망케 한 책임이 있다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입니다. 검찰이 기소유예로 처리하긴 했지만 부인을 잃고 본인은 간신히 목숨을 건진 노인이 졸지에 범죄자로 처벌받을 뻔했습니다. 몇 달 전 내 주변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주말을 맞아 평소처럼 남편과 함께 집 근처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한 시간쯤 오르다 두 사람은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나는 가을을 타는 편, 자연 변화에서 느끼는 그리움, 쓸쓸함 때문? 사춘기 "저 달이 이제금 서러움인 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김소월 시 좋아하고, 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줄줄줄, "새가 운다"는 우리 말이 생명과 영혼의 본질을 꿰뚫었 듯, 내가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려는 습성은 이런 정서 때문? 바야흐로 가을, 실껏 쓸쓸해 하면서 자연과 세상, 나 자신을 꿰뚫어 볼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의 ‘여자대학은 역차별일까?’ 영상을 통해 한국 사회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있는 구조적 성 불평등과 그 대안을 다뤘다. 이번 영상에는 이화여대 사회학과 김민지 교수가 출연해 1886년 이화학당 설립으로 시작된 여성 고등교육의 태동부터 오늘날 교육·직장·가정에서 나타나는 불평등 현상까지 폭넓게 다루며 제도적·문화적 대안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여성들이 이전 세대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되었음에도 직장과 사회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장벽은 여전히 공고하다”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도와 문화 전반에 스며든 구조적 불평등임을 강조했다. 특히 ▲출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고맙습니다! 스마일캠퍼스 미소 톡톡(Talk Talk) 캠페인’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학연계사회참여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을 통한 결속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상명대는 이날 교내 구성원인 교직원들을 위한 학생들의 응원 메세지 작성, 부서별 감사의 선물 전달식 등을 진행했고,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학내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화합과 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미국문화전공 김혜성(미문 19), 박채빈(미문 20), 김규리(미문 23) 학생이 ‘MAMF 2025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맘 프로텍터’ 팀으로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이주민센터와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MAMF 2025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문화민주주의와 문화다양성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맘 프로텍터’팀은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부경숙 교수의 2024-2학기 ‘문화민주주의현장연구(캡스톤디자인)’수업에서의 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금), 경기도 고양시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동국대와 함께하는 경기북부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북부 산업활성화, 경기북부 발전과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성정석 바이오메디캠퍼스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의 환영사에 이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명재성 경기도의원(고양시)의 축사 이후에 진행됐다.1부 세션 “경기북부 바이오메디 산업 활성화 및 지‧산‧학 협력방안”의 발제는 김용덕 고양연구원 경제연구실장과 이주수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북부권역센터장이 맡았다. 이후 박병록 산학협력교수(동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이연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광전 소재로 주목받는 ‘금속-유기 칼코겐화물’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발광 다이오드(LED) 구현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금속-유기 칼코겐 화합물의 근본적인 난제를 해결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속-유기 칼코겐화물은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와 전이금속 칼코겐화물이 가진 단점을 동시에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합성에 수일이 소요되고, 제작된 박막의 품질이 낮아 실제 소자로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특히 이 소재를 전기 발광 소자에 적용한 사례는 그동안 학계에 보고된 바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정보보호학과 2학년 김희찬 학생이 세계 최대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DEFCON 33 Capture The Flag(CTF)'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인 'DEFCON'은 매년 전 세계 해커와 보안 전문가 3만여 명이 모이는 ‘보안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CTF 본선은 글로벌 해킹대회 예선을 통과한 상위권 팀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팀들은 3일간 실시간 공격·방어전을 벌이며 최종 순위를 가린다.김희찬 학생은 한국·미국·캐나다 연합팀 'MMM(Maple Mallard Magistrates)'의 일원으로 본선에 참가해, 세계 최정상급 보안 인재들과 경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연구진이 의료영상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MICCAI 2025'와 병행 워크숍에서 2편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학원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MICCAI 본 행사에서 한동대와 미국 UC Santa Cruz(UCSC) 공동 연구팀은 "Harnessing EHRs for Diffusion-based Anomaly Detection on Chest X-rays"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동대 김하림 석사과정 학생(지도교수 홍참길)과 UCSC의 Yuhan Wang 박사과정 학생, Yuyin Zhou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전자의무기록(EHR)을 활용해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확산 모델로 흉부 영상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홍준호 교수 연구팀이 지난 23일 한국포렌식학회(학회장 김영대)가 주최한 ‘제2회 한국포렌식학회 논문경진대회’에서 대상(한국포렌식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 기술과 법 제도 연구, 그리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성신여대 연구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구에는 성신여대 홍준호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가현·김지은· 심아린·이서윤 학생(융합보안공학과 4학년), 김지윤(경영학과 4학년) 등 총 5명의 학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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