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학교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으로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이를 잘 드러낸다. 지방정부인 수원시 역시 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원의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더 큰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 음악적 소질 찾아보는 뮤직스쿨 수원지역 학생들은 수원시가 지원하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사업을 통해 악기를 다루는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악기 교육은 일부 학생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6일 오후 수정구에 위치한 희망대공원과 제1공단 근린공원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각종 안전사고와 시설물 동파 예방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은 시장이 이날 찾은 옛 1공단 지역은 내년 3월 주민 커뮤니티의 중심 생활문화 지원센터와 보행육교, 소단폭포,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민 편익 시설을 갖춘 제1공단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트리타워, 스카이워크, 트리 어드벤쳐, 포레스트 갤러리 등이 설치되는 희망대공원과 함께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은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에 “겨울철에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날이 추워지는 만큼 공원시설물 관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은 지난 6일 해양수산부 추진 ‘2022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대상지로 보령 열호항과 녹도항, 서천 다사⋅당정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이다. 내년도 사업공모에는 187개소가 신청하여 최종 50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보령⋅서천 3개소를 비롯한 7개소가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열호항 어류집하장 및 작업장 신축 등에는 79억원, 녹도항 어항 환경개선과 다목적센터 조성 등에는 68억원, 권역으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인천과 서울을 중심으로 확산하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비수도권 최초로 충북 진천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오미크론의 지역 내 유입으로 시행 한 달을 맞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은 뒷걸음질 치게 됐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진천군 진천읍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70대 여성 A(충북 9144번)씨가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8~29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인천 미추구홀의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지난달 27일 인천으로 올라가 지인의 집에 머물면서 교회 예배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인 7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동부 일부 내륙은 밤사이 짙은 안개가 끼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2도, 무주·임실 영하 1도, 남원·순창 0도, 완주·전주·고창 1도, 부안·정읍 2도, 군산·김제·익산 3도 분포다.낮(오후 1~2도) 기온은 장수·진안·무주·정읍 11도, 임실·고창·군산·김제·부안·순창·익산·전주 12도, 남원·완주 1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이다. 황사는 '좋
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8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각각 전망됐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이날 밤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충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어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또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 낮 최고기
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10~16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큰 눈이 온다는 대설(大雪)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가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높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6~9시부터 오후 9시~0시 사이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 낮 12시~오후 3시부터 오후 9시~0시 사이에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오전
◇ 대표이사 조동석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 사상 최대 무역액과 수출액 달성을 축하하며,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기다 글로벌 공급망 등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역 강국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사에서 2021년은 무역의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는 올해 사상 최단 기간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대한민국의 수출 규모는 6300억 달러, 무역 규모는 1조2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모두 사상 최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한 계단 더 뛰어올라 세
△정영순씨 별세, 김경희 씨 부인상, 김대업, 김대훈(경기신문 편집국장), 김진아 씨 모친상 = 5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전주공원묘지. ☏ 063-24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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