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 상수도행정이 잇따른 낭보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0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3개 정수장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상수도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수율과 요금현실화, 시설확충 및 개선을 통한 상수도 보급률,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경영성과 8가지 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또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사업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최근 타 기관의 수돗물 이물질 발견 등이 문제가 됐던 것에 비해 실제로 안양에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
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한빛방송 ‘민선7기 취임 3주년 공감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취임 3주년 소회를 밝히며 안산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단원미술관에서 진행된 공감토크 프로그램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연해 각 시의 정책을 알렸다. 윤 시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품안애(愛) 상해 안심보험’을 시작으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태아) ▲외국인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아동)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청년)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노년) 등 대표적인 시의 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안산시가 시민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생애주기 전환기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격증으로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미래인재’ 라는 주제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경기도 라이센스 페어’를 개최한다. ‘2021 경기도 라이센스 페어’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미래 유망산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일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도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전략산업’, ‘미래유망직업’, ‘사회트렌드 맞춤형’,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 4개의 주제로 전시관이 꾸려질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부터 미용‧뷰티, 반려동물, 귀농·귀촌,
“시민들의 민원 현장, 어디든 달려갑니다.” 12만㎞. 백군기 용인시장이 취임 이후 지난 3년간 타고 다닌 차 계기판에 적혀있는 주행거리다. 지난해 초부터 2년 가까이 코로나19로 각종 대외 일정 및 행사 등이 취소된 상황에서도 하루 평균 100㎞를 달린 셈. 백 시장은 코로나19로 멈춰 있는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 따라 더욱 현장에 집중했다.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를 벗어나 용인시 곳곳으로 달려 나갔다.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 보행 환경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곳은 백 시장의 단골 현장 중 하나다. 지난 13일에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 염태영 수원시장)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 및 지방정부 방역대책 예산 확충, 지역화폐 발행 예산 증액 촉구를 결의한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전국의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일반회원 1591명으로 구성된 풀뿌리 조직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정부와 국회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방정부 방역대책 예산 확충 △지역화폐 발행 지원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KDLC 염태영 상임대표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의 세계적 모범국가이며 단기간에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 70%를 넘겼다”며 “2년 가까운 기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민의
경기 평택시에서 발주한 330억 원 규모의 A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한 대형 건설사인 ㄱ사는 하도급계약을 맺으면서 민원발생에 따라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을’이 부담하도록 특약을 설정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인 ㄴ사는 광주시에서 발주한 116억 원 규모의 B시설 건립공사의 하도급계약을 내보내면서 ‘을’은 물가상승이나 돌관공사(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한달음에 해내는 공사) 비용을 요구할 수 없도록 특약을 설정했다. 이와 같이 하도급계약을 하면서 하수급인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갑질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10월 도, 시․군,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해 방역 당국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밝힌 수준을 연이어 넘었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2827명으로, 엿새 만에 3000명 아래로 집계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유입 이래 일요일(월요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15명이다.최근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누적된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대로 늘었다. 이는 정부가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을 넘은 것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역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첫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위험도 주간 평가가 22일 나온다.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이 80% 수준이고 500명 안팎의 위중증 환자가 입원 중인 상황에서의 결과여서 주목된다.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수도권 학교 전면 등교도 이날부터 시작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방대본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11월 3주 차 코로나19 위험도 주간 평가를 발표한다.주간 평가는 이전 1주(일요일~토요일) 위험도를 평가해 매주 월요일 오후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공개된다.위험도 평가는 의료·방역 5개, 코로나19 발생 8개, 예방접종 4개 등 3개 영역 17개
2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충남 지역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5~20㎜ 가량 내리는 곳이 있고 충남 서해안은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또 충남 서해안과 북부 내륙에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기온이 내려가 일부 지역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고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22일 오전 강원 영서와 산지에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영동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발고도 700m 이상 높은 곳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눈이 쌓이기도 하겠다.예상 적설량은 1~3㎝이다.21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철원 동송 22.5㎜, 화천 사내 13.0㎜, 인제 11.4㎜, 북춘천 9.0㎜, 원주 3.2㎜, 양구 해안 17.0㎜, 인제 원통 10.0㎜, 양양 오색 7.5㎜, 미시령 6.0㎜, 구룡령 2.5㎜ 등이다.비와 눈은 오늘(22일) 오전 9시까지 내린 뒤 차차 그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3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기도 하겠다.오늘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
22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전 중으로 그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면서 "특히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밤새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또 24일까지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더불어 이날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남쪽먼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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