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동거인, 식당 접촉자 등 3명이 추가돼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N차(연쇄) 감염으로 의심되는 이들은 14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 3명 늘어 누적 12명으로 집계됐다.누적 확진자 12명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국내에서 감염된 이들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확정된 3명은 모두 이달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 12, 13번째 환자다.구체적으로 4번째 환자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남성과 같은 식당에 있었던 50대 여성 1명(12번째 환자), 이 남성의 지인인 7번째 환자의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744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5128명으로 토요일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8명 적은 744명이다. 역대 최다였던 전날(752명)보다 적지만, 12월 들어 위중증 환자 수는 닷새째 700명대다.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79.1%다. 중등증 환자를 위한 전국 감염병 전담병상 가동률은 70.1%다.코로나19로 새로 입원한 환자는 174명이다. 전국에서 하루 이상 병상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977명(수도권 954명, 비수도권 23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
경기도는 관급공사 하도급계약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2018년 7월 이후 발주한 196건의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하도급 비용과 관련된 총 235건의 하도급 대가 보호제도 위반행위를 적발해 개선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사례로는 ▲하도급 선금 미지급(114건) ▲근로계약서 작성기준 미준수(59건) ▲하도급계약 노무비 구분기재 위반(52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8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2건) 등 하도급자, 일용 노무자, 건설기계 대여업자 등이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하도급 대가 보호제도 위반행위는 일용
경기도는 제3차 계절관리기간(2021.12월~2022.3월)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공회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이 기간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밀집지역 1,262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대형 화물차, 버스 등에 대한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단속을 할 계획이다.노상 배출가스 측정 등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5분 이상 공회전하고 있는 차량에는 1차 경고, 2차 과태료(5만 원)를 부과한다
다음 주(6~12일)는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일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은 "이번 예보 기간 동안 아침 기온은 -4~8도, 낮 기온은 3~16도 사이를 오가겠다"며 "특히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3~11도)보다 높아 낮 동안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6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오는 7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일요일인 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겠다.기상청은 "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가 되겠다"며 "특히 경기북동부·강원내륙산지·충청내륙·전북동부·경상내륙에서 영하 5도 이하로 춥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낮 기온 4~11도)보다 높아지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덧붙였다.5일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35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2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으로, 종전까지 최다 기록인 지난 2일 5265명을 넘어섰다.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380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35명이다.현재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75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3일) 736명에 이어 연일 역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감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하루 동안 91명이 감염됐다.4일 광주와 전남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9명, 전남 52명 등 총 91명을 기록했다.광주는 6399번~6437번, 전남은 4534번~458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에서는 밤사이 서구의 한 대기업 공장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직원 3명, 가족 1명 등 총 4명으로 늘었다.방역당국은 전날 오후 1명의 감염을 확인한 이후 전수검사를 벌였다. 대기업 공장에서 가장먼저 감염이 확인된 지표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 우려가 높은 것으로 보고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이 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등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남해안에는 오는 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주말 동안 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0도 이하로 춥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6도로 크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충남 남부 서해안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발이 날리는 지역도 있겠다.비 또는 눈이 날리는 곳에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하거나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0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5도, 청양·천안·공주 영하 4도, 부여·금산·논산·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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