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1일(목) 낮 12시,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외 항공사들의 인력 채용 확대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우리드림 CS교육 주혜림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의는 ▲항공사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직무별 특징과 요구 역량 ▲국내·외 항공 업계 취업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는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용산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대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2025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5일(월)~16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스타트업 특별관과 취업 특별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보육 중인 유망 스타트업의 팝업스토어와 스타트업 멘토링 부스가 운영됐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소속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고, 멘토링 부스에서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연구팀(원장 이삼식, 부원장 엄애선, 김성민 교수, 장효정 연구원)은 전국 성인 4,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 노화불안 척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한국인의 평균 노화불안 점수는 3.2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9개 세부 요인 중에서는 ▲건강 상태 악화(3.80점) ▲경제력 상실(3.57점)이 가장 높은 불안 요소로 꼽혔다. 길어진 노년기에 만성질환이나 치매 등 건강 문제, 경제적 활동 기회의 상실이 핵심적인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이동성 저하(3.36점) ▲죽음과 상실감(3.21점) ▲외모 변화(3.16점) ▲노인 낙인 인식(3.13
경북대 간호대학(학장 박완주)은 지난 9월 12일(금) 호텔수성에서 간호대학 개교 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 추교관 경북대 총동창회장, 이달희 경북대 총여성동창회장, 서부덕 대구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미국·독일·스위스·캐나다에서 온 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간호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박완주 경북대 간호대학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환영사와 정복례 경북대 간호대학 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역사편찬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대학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으로 진행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국대 한국무용단(團)_예술감독 최은용)이 유관순 열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는 창작무용극 ‘유관순의 얼―춤으로 피어나는 자유의 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단국대 한국무용단(團)’이 주관하며, 오는 25일(목) 저녁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각색해 만든 '창작무용극'이다. 대형 무대가 주는 웅장함과 군무의 화려함, 역동적인 퍼포먼스 한국적인 오브제 등 복합적인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
어린 시절 학교 다닐 때 지겹도록 듣던 말이 ‘공부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이제는 청소년이 아니라 중장년층이 더 많이 듣게 될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증강시키게 되면서 시대 변화를 수용하면서 따라가기라도 하려면 중장년층도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투자를 수반하는 물적 기반이 생산을 주도하던 시대는 가고 AI기술로 무장한 개인이 중간 과정을 압축하고 효율적으로 빨리 생산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성기고 밀도가 낮지만 기민하게 대응하는 조직이 이깁니다. 조직의 크기가 아니라 질과 성격이 훨씬 중요합니다. Fast follower(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수탉 벼슬보다 붉고 탐스런 맨드라미 꽃(계관화)은 푸른 하늘과 대비해 찍어야 제격, 맨드라미는 머리 정수리 뜻하는 순 우리말? 잣나무 위에 높이 올라가 핀 끝물 능소화, 과연 하늘을 능멸하고 있는 듯, 봄에 두릅순 나물로 먹는 두릅나무 꽃이 이렇게 희한? 소나무 오른 덩굴 풍선초꽃, 바람을 꽉 담아 말랑말랑한 초록 풍선이 갈색되면 그 속엔 까만 씨앗 셋, 자연은 이렇게 봄을 준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0,402명이 지원, 최종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17.86대 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제외한 정원 내 지원자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치다.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은 650명 모집에 11,584명이 지원해 평균 1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16.08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의생명시스템학부는 16명 모집에 715명이 지원, 44.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학과(38.83대 1), 정치외교학과(31.8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AI소프트웨어학부’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2016년 ‘VERUM 사제 장학금’을 운영한 이후 현재까지 총 6억원의 장학금이 적립됐고, 이중 72명에게 2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고 16일 밝혔다.‘VERUM 사제 장학금’은 매년 두 학기에 걸쳐 재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근본 정신과 학교 설립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장학 제도이다. 이 장학금은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비롯해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산하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에서 사목 중인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한 명당 한 학기에 300만 원이 지급되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외 장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2025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 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양교는 행사 명칭을 매년 주최교일 경우 상대 대학교의 이름을 맨 앞에 넣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대가 주최교로 '고연전'으로 열린다. 정기 고연전의 뿌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7년 연-보전(연희전문-보성전문) 축구 경기를 통해 정기전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는 야구·농구·빙구·럭비·축구 5개 종목이 정식 선정돼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정기 고연전 60주년을 맞는다. 양교
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장명수)은 지난 12일(금) 이사회를 열고 김은미 이사를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10월 28일(화)부터 시작된다. 김은미 신임 이사장은 1958년생(만 67세)으로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7년부터 1997까지는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에서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이화여대에서는 1997년부터 2024년까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제대학원장, 대학원장, 제17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학교 발전에 기여를 해왔다.현재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 친선대사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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