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1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CHMP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낸 건 처음이다. 이날 로슈·리제네론의 또 다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로나프레브'에 대해서도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렉키로나가 최종 사용 승인을 받으면 EMA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된다.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승인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CHMP의 승인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CHMP 의견 접수 후
경기 수원시가 민선 5~7기 수원시 협치(거버넌스) 정책을 되짚어보고, 우수 협치 정책을 선정하는 ‘2021 협치 정책 마켓’을 개최한다. 19일 오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협치 정책 마켓은 ▲협치 시정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함께 고민해요) ▲시민이 뽑은 풀뿌리 협치 대상(시민이 삽니다) ▲크라우딩 펀딩 사례 발표회(시민이 팝니다) 등 3부로 이뤄진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염태영 시장이 주재하는 ‘협치 시정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는 ‘민관 협치는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의 강연, ‘수원특례시 협치시정 활
경기 용인시가 친환경 생태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 확보를 위해 ‘ICLEI(이클레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천명했다. 용인시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이클레이, ICLEI)’ 한국사무소를 찾아 가입 의사를 전달, 가입 절차와 추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클레이는 유엔(UN)의 환경자문기구이자 지방정부의 국제 네트워크로 기후,생물다양성, 교통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회원간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본부는 독일 본에, 한국본부는 경기 수원시에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25개국 2500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다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생활쓰레기로 배출해 소각하는 이불, 베개 등의 폐섬유류를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PET)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1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폐섬유류 자원화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한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연말까지 시범사업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입주민들이 버리는 폐섬유류를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보낸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개발한 화학적 재생기술로 폐섬유류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쳐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한다.이런 공법으로 제조한 재생
한국도자재단이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과 함께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여주, 광주에서 첫째, 둘째 주 토, 일요일에 야외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있다.행사는 이천 세라피아 잔디광장과 여주 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Busking) 공연’과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야외 공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 중인 ‘스탬프 랠리(Stamp Rally) 투어 프로그램’이다.‘비엔날레랑 놀다’라는 주제로 지역 공연, 문화 공연 팀 22곳을 초청해 클래식, 재즈(jazz), 인디(indie), 마임(mime)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개의 공연을 30분씩 총 120분간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
12일 금요일 날씨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많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부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1㎝ 미만이다.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6~12m(순간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오전 5시 현재기온은 장수·진안 2도, 임실·남원·순창 3도, 김제·완주·익산·전주·정읍 4도, 군산·고창·무주·부안 5도로 어제보
12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6.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3일 아침까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1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안팎으로 낮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구름이 많겠다.충남권 북부는 오전 8시까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 내외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충남 지역은 오후 4시까지 가끔 5~20㎜의 비가 내리겠다.특히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 등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2~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충남 앞바다는 초속
금요일인 12일 경기권 등 일부 지역은 전날 내린 비가 계속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내륙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선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어제(11일)에 이어 오늘도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1~12일)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 5~20㎜이다.경기남부와 충북,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는 5㎜ 내외의 비 소식이 있겠다.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제주도산지와 내륙 산지에는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11~12일)은 제주도산지 1~5㎝, 충북중·남부와 전북동부는 1~3㎝이다.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최근 보건위생물품과 주거생활용품을 지원했다. 강남차병원은 강남 충현복지관에 생리대와 냄비 및 식기도구 등을 전달했다. 충현복지관은 지적, 자폐성 장애인의 재활과 평생복지를 위해 설립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발달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위생물
[서울=뉴시스]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경선 후 실시된 여론조사들에서 윤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음을 드러내는 셈이다. 다만 최근 정치권의 화두인 20대에선 어느 후보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각축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 1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차기 대선 4자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후보 39% 이재명 후보 32%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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