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8일부터 용인시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과 하천보행로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다.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장소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40개소와 하천보행로 21개소다. 이에 다음달 28일부터는 해당 장소를 중점으로 흡연자 지도·단속을 시행하고,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다음달 2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현수막 및 전단지 배포,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내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4개월 단위로 진행하던 공공근로사업 기간을 올해부터 6개월 단위로 변경해 늘렸다.공공근로 참여자는 내년 1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역업무, 환경정화, 서비스 지원, 안전관리 등 71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160원)을 적용한 금액이며,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교통·
8일 부산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6시까지)은 10~40㎜이다.부산기상청은 "오전(9~12시)부터 낮(12~15시)에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강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평균 풍속 초속 10~16m,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남해동부 앞바다 등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밤새 최저기온은 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
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은 후 북쪽을 통과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낮에 충남 서해안부터 차차 그치겠다.또 오후 6시부터 다시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일부 충남 서해안과 북부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충남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40㎜다.충남 지역은 바람이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점검 및 관리,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 등에 대해 유의해야겠다
경기도가 지난 2018년부터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1만 여개 넘는 새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구도심 주거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자투리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도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14개 사업에 89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결과, 2018년 2,823면, 2019년 2,908면, 2020년 5,534면, 올해 2,524면 총 1만3,78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차장확보율도 2018년 102%에서 2020년 118%로 늘어났고, 주거지와 근무지, 방
이번 주(8~14일)는 주 초반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2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수도권 등 전국 곳곳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이 비는 일부 지역에서 한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낮 기온은 전날보다 3~8도가 낮아지면서 11~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9일) 아침 기온은 이날 아침 기온보다 4~7도 낮아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8일에는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 6~9시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서
8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라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7도, 강화군 9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 10도, 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중구 13도, 미추홀구·서구·연수구 12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 11도, 동구·옹진군 1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A건축주는 상가건물 신축공사를 위해 B종합건설사에 공사를 일괄적으로 맡겼다.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는 B종합건설사는 소방시설 공사를 위해 관련 면허가 있는 C업체에 재차 도급 계약을 맺었고, 공사를 진행했다.얼핏보면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A건축주와 B종합건설사는 모두 현행법을 위반해 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소방시설공사는 건축공사 등 다른 공사와 분리해 도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A건축주는 B종합건설사가 아닌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있는 업체와 직접 도급 계약을 맺었어야 했다. 결국 A건축주는 분리발주 위반과 도급계약 위반으로,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으면서 다른
월요일인 8일 대기 불안정으로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동쪽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서해5도·전남서해안·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며 "수도권·충남권·전라권은 새벽 3~6시 사이, 강원도·충북·경상권은 오전 6~9시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번 비는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다"고 덧붙였다.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는 다시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월요일인 8일은 대기 불안정으로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동쪽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7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새벽 서해5도·전남서해안·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며 "수도권·충남권·전라권은 새벽 3~6시 사이, 강원도·충북·경상권은 오전 6~9시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번 비는 8일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다"고 덧붙였다.8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는 다시 북쪽을 지나는
정부는 미국 머크(MSD)와 화이자, 로슈 등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개발 중인 먹는 형태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국내외 치료제 개발 상황을 고려해 (경구용 치료제) 구매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와 관련 내년 1분기 중 40만4000명분을 공급하겠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미국 제약사 MSD사와 경구용 치료제 20만명분에 대한 구매계약을, 화이자사와는 7만명분에 대한 구매약관을 각각 체결했다.중대본은 나머지 13만4000명분의 치료제에 대해 "해외 치료제 개발 3사(MSD, 화이자, 로슈)를 대상으로 선구매 협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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