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코로나19’ 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신체활동이 위축된 병원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힐링을 위한 비대면 만보걷기, ‘우리함께’ 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예전처럼 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같이 즐길 수 없는 개별적인 비대면 행사지만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 상호 격려로 ‘우리 함께’ 어려운 팬데믹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지난 10월7일과 8일 이틀간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주말인 10월 9일~10일 과 16일~17일, 총4일간 대회를 펼친다. 병원 ‘안전보건관리팀’ 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76명으로 집계되면서 최근 3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176명 증가한 32만7976명이다.4~5일 1000명대로 감소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6일부터 3일 연속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단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25명보다는 250여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1일 2485명과 비교해도 신규 확진자 수가 줄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6~7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14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최근 일주
광주 서구청사 내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며, 접종 여부에 따른 단계별 전 직원 대상 전수검사가 진행된다.8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구청 소속 공무원 2명(5138·5139번째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해당 공무원들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 스스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확진 공무원 2명은 청사 4층 내 같은 사무공간 내 격벽이 설치된 다른 부서에 근무한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을 중심으로 4층 근무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총 273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벌였다.검사 결과 이날 오전 청사 4층 내 또 다른 사무공간에 이웃한 부서 2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아직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이 한국어 단어 26개를 새로 등재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새롭게 추가된 단어는 '오빠, 언니, 누나, 삼겹살, 스킨십, 잡채, 김밥, 콩글리시, 만화, 먹방, 애교, 반찬, 불고기, 치맥, 대박, 동치미, 파이팅, 갈비, 한류, 한복' 등이다.최근 영국 BBC는 방탄소년단 음악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흥행 등 한류 열풍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또한 미국 CNN은 "아시아와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오락 유행을 표현할 때 '한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제 이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추가됐다"고 소개했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전 세계에 '한류'가
경찰청이 작년 한 해 집계한 전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건수가 2,728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 아파트 단지 내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2,728건·사망 및 중상자는 623명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교통안전 관리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도로 외 항목의 사고 통계를 관리 중이며, 경찰에 접수·처리된 인적피해 사고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교통사고 건수는 경기남부(717건)·서울(406건)·경기북부(238건)·대구(170건)·인천(168건)·부산(166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역별 중대사
8일 오후 8시부터 임신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접종은 열흘 뒤인 18일부터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임신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임신부는 사전예약 기한을 따로 정하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이나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예방접종은 18일부터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맞게 된다.다만 위탁의료기관 백신 배송 일정 등에 따라 이달 중 백신을 맞으려면 14일 자정까지는 사전예약을 마쳐야 한다. 15일 0시 이후 사전예약을 한 임신부는 11월에야
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9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또 10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지만 서쪽 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오후 6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또 충남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저지대 침수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당진 16도, 천안·공주·서산·서천·아산·예산·홍성·계룡·태안 17도, 보령·세종·금산·논산·부여 18도, 대전 19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
8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남동구 16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17도, 미추홀구·연수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중구 2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2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금요일인 8일 새벽부터 경기남부 등에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비는 이날 낮부터 수도권 등으로 확대되겠다.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는 비는 이날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전날 저녁에 강원영동에서 시작된 비가 이날 경북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낮 한때 경남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새벽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부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는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덧붙였다.8일 예상
해운대를 포함한 국내 연안의 침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 서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 부산 해운대를 포함한 43개 지역이 ‘심각’ 단계인 D등급으로 평가됐다. 전체 조사 대상 250개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5개 지역 중 1개 꼴로 침식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연안침식 등급이 D등급인 지역은 2018년 12개소, 2019년 17개소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40개소를 넘어서며 급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16개소로 가장 많았고, 전남 12개, 경북 9개 순이었다. 해운대의 경우 2015년 연안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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