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학력 격차는 심화되고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올해 9월16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되었느냐'는 질문에 71.1%의 응답자가 그렇다(매우그렇다 26.7%, 그렇다 44.4%)고 응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9.3%(전혀그렇지않다 3%, 그렇지않다 6.3%)에 불과했다.기초학습부진 학생이 증가하였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72.8%가 동의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졌고 학생들의 스트레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택 수업이 늘고 고용난이 심화되면서 아동들의 비만율과 청년의 정신질환 진료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 용인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 건강보험 비만 진료·정신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 5년 동안 비만 진료자는 88.1% 증가했다.[표1] 특히 '9세 이하' 232.5%, '10대' 145.7%로 아동·청소년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대비 9세 이하 아동의 비만 진료율은 45.3%, 10대 청소년의 비만 진료율은 29.6% 늘어났다. 코로나블루도 확인됐다. 특히 20대 청년층에서 정신질환의 뚜렷한 상승세기 나타났다. 지난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최근 5년여간 영업적자가 370억원에 달하는 등 매년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 양평)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여간(2016~2021.8) 국립자연휴양림 영업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수입액은 총 965억 3030만원인 반면, 인건비와 운영비 등 지출액은 총 1335억 996만원으로, 최근 5년여간의 영업적자가 369억 796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여파로,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은 300만 9802명에 그쳐, 2019년 465만 7108명과 비교해 35.4%나 감소했으며, 202
국가가 간척 농지 중 일정기준 이상의 염도가 측정되는 농지에 대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허가하고 있지만, 정작 염해피해로 인한 보상은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었고, 염해피해에 대한 보상규정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간척 농지에 태양광 설치를 위해 토양 염도 측정을 신청한 면적은 4492.6ha이고, 이 중 기준염도 5.5dS/m 이상의 염도가 측정돼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곳으로 판정된 면적은 3591.8ha였다. 이 때 적용된 5.5dS/m 기준은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연구결과
경기 용인시가 오는 28일 성복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도서관은 연면적 259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약 2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의 모든 장서와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층을 계단 없이 나선형의 동선을 따라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주민들이 다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복도서관을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영어뿐만 아니라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 원서를 만날 수 있는 특화자료 코너를 조성했다.
랜선으로 즐기는 벚꽃여행 등 경기 안양시의 소셜콘텐츠 활용도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평가됐다.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제11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인 대상에 선정 됐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날 상장과 상패를 받을 예정이다.‘대한민국 SNS대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활용상태가 탁월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을 자랑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를 맞아 단순히 시정홍보와 정보전달을 넘어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소셜콘텐츠의 활용범위를 넓히며, 시민과 호흡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대비한 긴급구조종합 훈련에서 시가 보유한 드론을 지원해 운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구)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 등을 가정홰 초동대처·인명구조·사고수습 등 전 단계를 소방기관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시는 특히 드론 전문 인력과 LTE·5G 통신망을 활용해 인력접근이 어려운 사고현장을 90분 이상 비행하며 훈련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원활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조체계를 구축해 우리시 각종 재해재난 대비 훈련 또는 실제상황에 드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73명으로 집계되면서 11일만에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단 휴일 여파로 코로나19 검사량도 평일 대비 절반 가량 줄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73명 증가한 31만977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자체 오신고로 지난 3일 서울에서 1명이 제외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 1715명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로 감소했다. 전날 2085명과 비교하면 412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9월27일 2382명을 기준으로 하면 709명 적은 수치다.단 지난 7월7일부터 이어진 네 자릿수 유행은 90일째 지속 중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월요일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등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오전부터 수도권북부와 강원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도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서해 5도에서 5~40㎜다. 서울과 인천, 강원영동북부는 5㎜ 내외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4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이태헌)이 5일부터 수원 과학전시관 천체투영실을 재개관한다. 수원 과학전시관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휴관하는 동안 천체투영실 내부와 천체투영시스템 등을 개선했다.천체투영실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루시아(Lucia) 돔영상물 상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에 영상물 상영 예정이다.관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https://www.gise.kr/)에서 하면 된다.관람 인원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각 10명씩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람객이 있는 경우 추가로 10명이 더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알림톡’ 등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이용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도민 절반가량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는 지난달 11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를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주권’은 개인에게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부여해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될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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