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동국대의 교육 시스템과 씨엔티테크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 및 투자 생태계를 이끌어갈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주요 커리큘럼은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VC) 투자 방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및 정부 지원 사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시는 3일 이 시장이 지난달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먼저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행정·문화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주
안양시가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마무리한 결과 6개 구역, 1만4102가구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접수 규모는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주민 평균 동의율도 80.7%를 기록했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 결과, 사전 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 모두가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구역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 요건을 충족해 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폭염 속 야외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 사업장에도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민들에게는 '경기 기후보험' 적극 활용을 권했다.추 지사는 3일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폭염 이번 주가 고비…야외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추 지사는 "폭염중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기술지주 자회사인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랩인큐브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2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분자 간격 조절 원천 소재 기술의 고도화 및 산업별 맞춤형 제품 상용화에 투입될 예정이다.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랩인큐브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은 이번 과제는 '분자 간격 조절 플랫폼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산업 분야별 맞춤형 사업 다각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3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폭염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취약계층 보호부터 야외작업 안전관리, 화재 예방, 절수 홍보까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김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이달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을 폭염 대응으로 정해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긴급 투입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 20분께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오산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아 냉방기기 사용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특히 영산그린맨션에는 별도의 무더위 쉼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할 공간이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시는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을지국제간호학술대회(Eulji International Nursing Conference 2026)’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간호의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를 위한 전문 간호 실무 역량 강화’를 메인 주제로 삼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의 간호학 및 보건의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급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평생교육원은 3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계룡시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계룡시 청소년 영어캠프’ 입소식을 열고 4박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에게 몰입형 영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언어적 자신감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중학생 캠프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입소식과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받았으며, 남은 일정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합숙 생활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자기소개를 비롯해 ▲영화 대본 작
기후위기로 산불과 집중호우, 폭염 등 복합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재난 대응 체계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대비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재난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올해 상반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와 성남시, 양평군, 울진군, 포항시, 고흥군 등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74명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진행됐다.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해구호 체계와 국내외 재난 사례를 비롯해 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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