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수원·고양·성남 등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지역별로 흩어진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통합 관리해 기업 투자가 필요한 지역에 활용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을 제안했다.40여 년 전 만들어진 수도권 규제가 변화한 산업 환경과 지역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로운 공업지역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총량은 유지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량을 실제 필요한 지역으로 옮겨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활용하자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 참석해 14개 시 대표들과 공업지역 공동 활용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하나로 묶는 산업입지 협력 플랫폼을 가동하며 공공주도 산업단지 조성과 적기 공급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GH와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GH는 제조업 경쟁력과 지역 간 산업 기반 격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입지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시의회는 21일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 의장과 의원들은 용인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을 연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과 청년들을 잇따라 만나며 평택의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거점을 넘어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최 시장이 지난 18일 진위3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기업 ㈜예스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반도체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
최원용 평택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농촌 계절근로자에서 반도체·첨단산업까지 확대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평택을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경제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를 잇따라 찾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21일 지상작전사령부를 시작으로 육군동원전력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 용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명절에도 근무하는 장병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먼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은 이 시장은 이상렬 대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나 국방과 지역 발전, 군과 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헌신이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과 화성지역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19일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서 열린 ‘화성통합국제공항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공항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화성 화옹지구 서부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성시민과 수원·화성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수원과 화성 시민사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방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정전략회의’를 가동하며 재정 운용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정된 재원을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분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핵심 공약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과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된 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량사업 3780억원 자체 감축…‘선택과 집중’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권고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해 시민들이 화재와 태풍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재난현장 출동! 희망구호대'를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가을철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태풍 상황을 바탕으로 참가자가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체험은 화재출동, 태풍출동, 구호물품 전달 등 세 단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투척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강풍 상황을 가정한 공간에서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는 방법을 체험했다.마지막 단계에서는 벽면에 구호물
경기도가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열린 도정’ 실험에 나선다. 일부 회의를 공개한 사례는 있었지만 비공개 안건 없이 월간회의 전체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경기도에서 처음이다.도는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9월 월간회의를 개최하고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 공개는 도정의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추 지사의 도정 운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추 지사는 지난 7월 취임 당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의회 도정 업무보고에서도 의회와의 소통과 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관련 활동을 공유한다.신협재단은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실제 저상버스를 본뜬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참관객은 서비스 예약부터 승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휠체어 사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서비스 이용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는 신협재단과 SK행복나눔재단, 대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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