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도시균형국장과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난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부문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인천시와 9개 공공기관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공공기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공고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인천시는 지역업체가 공공발주사업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춘천시는 지역 공사 현장에서 승인 전 사전 공사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 첫 적용 사례다. 시는 최근 지역 주택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감리자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이전에 부출입구 문주 설치와 부지 조성을 위한 축대 공사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업주체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고 감리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주택건설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기 위해 정책 정보와 시장 동향, 민원 안내 등을 통합한 ‘부동산 종합 콘텐츠’를 누리집에 구축했다. 오프라인 책자도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울 성북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성북구청 누리집에 부동산 관련 정책, 민원서식, 시장 분석 정보를 통합한 ‘종합형 부동산 콘텐츠’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콘텐츠는 ▲부동산 분야, ▲내 손 안의 부동산 길잡이, ▲성북구 부동산 시장동향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식 설명부터 실시간 시장 분석까지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부동산 분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운행선 인접공사로 추진하는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개공사’는 기존 철도나 도로 상부를 콘크리트 등 구조물로 덮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생활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공단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됐으며,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양정역 사이 약 600m 구간의 개방형 선로를 터널 구조로 개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공사 구간은 열차가 운행되는 선로와 인접해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기존 철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국민이 직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실험하는 '리빙랩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올해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과제에 선정되면서 서비스디자이너, 국민, 에스알 직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25일 수서역에서 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을 열었다. 화장실 앞 긴 대기줄로 인해 역사 맞이방을 이동하는 고객들과 동선이 겹치는 점을 발견하고, 바닥 선을 만들어 대기하는 동선을 조정했다.또한, 캐리어를 소지하고 화장실을 이용하기 불편한 고객을 위해 화장실 앞 짐 놓는 공간을 시범 운영했다. 바닥 선은 서울시 버스정
2025년 8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영등포구, 2위 수원시, 3위 용산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33,987,3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6일 주요 협력사와 함께 '반복·예측'되는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2016년 SRT 개통 이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과 장소 등을 분석해 반복되는 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에스알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협력사 사업 책임자 등 도급인과 수급인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점검을 정례화해 현장의견을 신속히 검토하고 즉각 반영하는 등 산업재해 재발 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에스알은 이날 결의대회 후 바로 점검에 나서 수서역 내 승강기 유지보수 업무를 살펴보고 작업자 보호구 착용 상태 및 안전관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지난달 큰 틀에서 원칙적으로 타결한 무역 합의를 그대로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진행한 포고문 서명식에서 한국과 무역 협상을 결론 내렸냐는 질문에 "그렇다. 난 우리가 협상을 끝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그는 "그들(한국)은 합의와 관련해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 입장을 고수했다"면서 "그들은 그들이 타결하기로 동의했던 합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은 지난달 30일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100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9일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남성현~청도 구간) 사상사고 관련,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작업 중지에 따라 선로 안정화와 안전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발부한 ‘중대재해 시 작업중지 명령’으로 대구본부 관내 선로, 전기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적기 유지보수 차질로 인해 불가피하게 추진됐다. 우선, 코레일은 사고 지점이 포함된 경부선 신암~청도역 사이에서 열차가 역을 통과하는 속도를 시속 60km 이하로 낮춰 운행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가 20~30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양주시와 남양주시를 찾는다.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주시와 남양주시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의 공공의료원 설립 예정 부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양주 옥정신도시와 남양주 백봉지구에 각각 300병상 이상의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양주 서정대학교에서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5일, 본사 회의실 및 온라인 화상을 통한 ‘2025년도 직급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직급별 상황과 입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먼저 시행했으며, 이어 임원을 비롯한 단위부서장 등 전사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고위직 교육 강사로 나선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 소장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토론식 교육을 통해 리더십 강화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폭력 예방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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