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시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지난 11일 발령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이동과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접종 일정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접종 대상과 일정은 생후 6개월
김보라 안성시장이 나눔장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20일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19일) 오전 나눔장터를 준비하던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자원봉사자 두 분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여러 분이 부상을 입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비통한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기원했다. 김 시장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 체육부터 골목상권, 문화예술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주말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1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데 이어 기흥구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축제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저녁에는 다시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용인예술제’ 개막공연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했다.하루 동안 체육·경제·문화 현장을 두루 찾은 이 시장은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대한 시정 방향을 밝혔다.◇장애인탁구대회 500여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수지구 죽전2동과 처인구 원삼면, 기흥구 상갈동에서 잇따라 열린 ‘면·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폈다.이 시장은 이날 각 행사에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용인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과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는 시정 방향도 강조했다.◇죽전2동 어울림한마당 찾아 “문화 핵심 거점으로 지원”이 시장의 첫 일정은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이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시
안양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양춤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춤의 향연으로 펼쳐지고 있다.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2026 안양춤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전문 무용수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춤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꾸며졌다.특히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을 중심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배치해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세대·장
▲ 최돈군씨 별세, 장은숙씨 남편상, 최규환(서울광염교회 부목사)·지혜(고양 장항초 교사)씨 부친상, 박성란씨 시부상, 함영진(KT 그룹홍보팀장)씨 장인상 = 19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장지 솔향하늘길
김보라 안성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유기묘 입양센터 ‘피스냥냥’을 통해 동물복지와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다. 김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고향사랑기부가 새로운 가족을 만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안성 원도심 ‘6070 추억의 거리’에 문을 연 유기묘 입양센터 ‘피스냥냥’을 소개했다.피스냥냥은 시민들이 보내온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공간으로 구조된 고양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 안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단순히 유기묘를 구조·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사회화부터 입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
우리 몸은 자생력 면역력 치유력이 있어 이를 돕는 게 건강 관리의 기본1.심보(心輔): 스트레스, 집착, 욕심 벗어나 편한 마음이 건강의 시작, 병원 치료 포기하고 자연에서 마음 다스려 병 낫는 사례도 많으니 일체유심조!2.식보(食輔): 생명력 치유력에 좋은 음식으로 자생력과 면역력 강화3.약보(藥輔): 약은 최후 수단, 자체 치유력 약화시킬 수 있음에 유의, 혈압 150인데 약 안 먹고 80대까지 거뜬! 제약회사 로비로 기준치 낮췄나?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성명에서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이날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남에도 이미 예견된 내용이어서 큰 변동이 없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이 임명됐다.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그는 앞서
오산시의회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과 만나 30년간 이어온 우정을 재확인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시의회는 18일 제2회의실에서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히다카시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장,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자매도시 30년 우정 재확인…오산시민의 날 함께 축하이번 방문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환영 인사와 환담을
용인특례시의회가 17일간 이어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모두 32건을 처리했다.◇결산안 3건 원안 승인…“지적사항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의 지난해 재정 운용 전반을 들여다보는 결산 심사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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