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8일(수)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경북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학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뜻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기탁했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금에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고자 하는 명성스님의 굳은 신념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설명했다.지난 6일 동국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문사 측에서도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명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민창기 교수)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 교수)이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고객 중심의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보험, 연구 등 세 기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윤정란 교수 연구팀이 국사편찬위원회의 ‘2026년 국내 지역 사료 수집 연구용역’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Royal Asiatic Society Korea Branch) 도서관 소장 자료 조사’다. 윤정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고, 배민재 가톨릭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와 미셸 웰스(Michelle Welles) 영국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사서가 참여한다.이번 연구는 1900년 설립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도서관 소장 자료를 조사·정리하기 위해 수행됐다. 해당 자료는 현재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산하 한국기독교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다.연구팀은 도서 목록을 체계화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로욜라도서관(관장 김영주)이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정보기술 최신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활동한 기관에는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회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다.올해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24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근 1년간의 참여 내역을 인정받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5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인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전환(AX)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석학과 국내 최정상급 연구진을 연이어 영입하며 ‘AI·AX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가천대는 지난해 9월 이원준 고려대 컴퓨터학과·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AI Computing 연구원 초대 연구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지난 3월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AI 보안 분야의 최고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원준 원장은 유무선 통신 네트워킹 및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인물로, 가천대의 AI·데이터 기반 미래 교육 혁신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PRMTs)가 암의 발생과 진행에 미치는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표적으로 제시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암의 발생과 진행을 조절하는 핵심 효소의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표적으로 제시했다.또한 김용기 교수 연구팀은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PRMTs)를 기반으로 한 암 생물학의 주요 기전과 항암 치료 가능성을 체계화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바이오메디컬 사이언
연질캡슐 생산 기업 알피바이오는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관리(ERM) 전문가 이세찬 전 JW홀딩스 전무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하반기 예정된 의약품 젤리(부스트 젤리) 등 신규 제형 상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세찬 신임 감사는 1990년 대웅제약 입사 이후 영업 현장에서 12년간 실무를 익힌 ‘현장 전문가’ 출신이다. 특히 그는 대웅제약과 JW그룹에서 법무, CP(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알피바이오는 이 감사의 영입이 단순히 사후 감사를 넘어
대학원에서 논문을 쓰는 중인 딸아이조차 요즘 대학생들을 잘 모르겠다고 한 발 물러서는 형편이니 내가 대학 다니던 시대는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입니다. 예전에 딸아이가 학부에 있을 때 요즘 대학은 학교신문(학보)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놀란 적 있습니다. 발행한다고 해도 한 학기에 한 번, 잘해야 두 번 정도라는 얘길 들으니 학보는 무조건 매주 발행되던 기억을 갖고 있는 나로선 놀랄 수밖에요.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학보가 있어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학생들 절반 이상이 학보를 읽어본 적 없다는 겁니다. 일단 재미가 없고 관심도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측도 학보 발행에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습
2026년 4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은행 이호성,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신한은행 정상혁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분석결과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081,3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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