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철역, 보육 교직원 화합 현장까지 잇따라 찾아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18일 박 시장이 경안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한 데 이어 초월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보육 교직원 500여명이 함께한 한마음 체육대회에도 참석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경안시장서 장바구니 물가 살피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박 시장은 지난 17일 경안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해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도비 보조사업 구조조정 방침과 관련해 출산·난임·돌봄 분야 지원 축소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했다.신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아이 낳으라면서 출산·돌봄 예산부터 줄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 운용 방향에 문제를 제기했다.신 시장은 글에서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이유로 도비 보조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일부 주요 사업의 보조율을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산후조리비와 난자동결 시술비, 난임부부 시술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가족돌봄수당,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출산과 돌봄에 직결된 사업들이 조정 대상에 포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뷰티의 성장 배경과 유럽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에이블씨엔씨는 신 대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밀라노 뷰티 위크 2026' 기간 중 밀라노 VIU 호텔에서 열린 '오리엔트레이드 뷰티 나잇 클럽' 행사에 연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럽 뷰티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신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으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 수준을 꼽았다.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성분과 기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 효과와 피부 건강까지 중요하게 여기면서 브랜드의 제품 개선과 혁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스킨케어와 메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도로 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수원 유치전의 전면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 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유치위원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PIARC 한국위원회와 도로 분야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다.◇“수원 개최 확정 위해 관계기관과 총력”유치위원회는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국제협력 네트워크와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을 대상으로
추석이나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 몰랐던 배우자의 외도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명절에 갑자기 외출이 잦아지거나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확인되면서 명절외도이혼을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다.예를 들어 A가 명절 연휴 중 배우자의 외출을 이상하게 생각하던 중 다른 이성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온 정황을 알게 됐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배우자는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하지만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주고받고 숙박업소를 이용한 정황까지 확인됐다면 단순한 친분관계인지 민법상 부정행위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재판상 이혼사유인 배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전국 6개 시·도 177세대에 국민성금 3억6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별 지원 규모는 충남 104세대 2억1100만원, 인천 24세대 4800만원, 경북 24세대 4800만원, 경기 19세대 4600만원, 세종 5세대 1000만원, 전북 1세대 200만원이다.지원금은 정부가 고시한 '의연금품 관리·운영 규정'에 따라 지급한다. 한도액은 사망·실종 유족 2000만원, 주택 전파 1000만원 등 피해 유형별로 정해진다.희망브리지는 행정안전부의 재해복구계획이 수립되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피해 정보를 토대로 배분 대상을 확인하고, 배분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성금을 지급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탐방·환경정화 프로그램 '흥인지문 게이트플로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2026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다음달 17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혜화문에서 출발해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낙산공원과 한양도성박물관을 거쳐 흥인지문까지 이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을 한양도성 성문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동하면서 성곽길 주변을 정화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한양도성과 서울의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한양도성박물관 내부 탐방도 진행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국회의원들과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법·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학영·고민정·김영배·서영석·이수진·이해식·손명수·이주희 의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글로벌 30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1996년 시작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 약 3000개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다.국내에서는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처음 참여했다. 현
가을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 시화호의 풍경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드넓은 수면 위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고 거북섬과 마리나, 요트가 어우러진 수변 풍경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때 환경오염의 아픔을 간직했던 시화호가 생태 회복의 상징을 넘어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쉬고 즐기며 머무는 휴식·관광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시흥시는 내달 10일 ‘시화호의 날’을 맞아 같은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주제는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로 시화호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데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걷고 쉬고 즐기면서 시화호의 비경과 가치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과학 개념을 역발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 '과학 OFF' 시리즈를 '아이스크림 홈런'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과학 OFF'는 증발과 자전, 마찰력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1분 안팎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다.개념의 정의를 먼저 설명하는 대신 해당 개념이 없어졌을 때 생기는 혼란과 불편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영상 후반에는 관련 개념의 정의와 과학 원리를 설명해 왜 필요한 개념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각 영상은 호기심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과학 개념이 사라진 상황을 빠르게 보여준 뒤 원리 설명으로
구직자 2명 중 1명은 기업의 연봉 정보가 없어 입사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공고에 임금 수준이나 범위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에는 80%가 찬성했다.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180명을 대상으로 '지원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조사한 결과 '연봉·초봉'을 꼽은 응답자가 53%로 가장 많았다고 18일 밝혔다.근무환경·조직문화가 16%로 뒤를 이었고 직무·커리어 성장 가능성 13%, 복리후생 7%, 재무현황·기업 안정성과 입·퇴사율·근속연수가 각각 4%, 현직자 리뷰 3% 순이었다.구직자가 가장 찾기 어렵다고 느끼는 정보도 연봉·초봉이었다. 연봉·초봉을 꼽은 응답은 37%로 가장 높았고 근무환경·조직
Safety